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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종특별자치시 내에서는 등록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20분 만에 인터넷으로 자동차 등록을 처리하고, 번호판도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된다. 교통안전공단은 세종특별자치시와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온라인등록 위·수탁 업무협약(MOU)’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행정시스템 준비가 마무리되는 5월 중순 이후부터, 자동차 등록업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규·변경·이전·말소·저당권..
우면산 자락 남부순환도로변 40여년된 판자촌인 방배동 성뒤마을이 문화·예술과 주거가 어우려진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방배동 565-2 일대 13만7000여㎡ 규모 성뒤마을을 사업자인 SH공사와 함께 공영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뒤마을은 1960∼70년대 강남개발로 인한 이주민이 모여 살며 형성됐다. 현재는 124가구 235명이 거주하는 서초구의 마지막 판자촌이다. 자연녹지지역이지만 수십 년 난개발로 경관..
국내 주택건설사 가운데 지난해 가장 ‘알짜’ 영업을 한 곳은 호반건설로 나타났다. 수익률이 높은 자체사업은 물론 일반 도급사업까지 수익률을 극대화한 결과다. 12일 아시아투데이가 각 건설사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1조원대에 이르면서 매출에서 국내 주택사업 비중이 큰 곳은 부영주택·호반건설·계룡건설산업·한신공영·한양 등 6개사로, 모두 분양 훈풍에 힘입어 전년대비 실적이 향상됐다. 그러나 영업이익..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1일 롯데시티호텔에서 티웨이항공과 ‘항공안전 증진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항공안전 정보 수집 및 분석 강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인력 및 시설교류 분야의 협업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항공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2000년부터 ‘항..
대림산업은 지난 10일 2543억원 규모의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전포 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8%에 달하는 금액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로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문건설 미래 비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 윤영일 의원 국민의당 의원 정종섭 의원 자유한국당이 공동 주관하며,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전문건설패러다임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문건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대림산업 소속 직원이 전철사업 관련 땅 소유자에게 금품을 받아 철도시설공단 측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공단 측은 시공사와 체결한 청렴계약에 따라 대림산업 측에 이 직원의 해고를 요구했다. 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8공구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시공업체인 대림산업 소속 직원이 작년 2월 경 사업부지 소유자로부터 용지보상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을 대가로 약 1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사실을 지..
서울시가 ‘경희궁 자이’ ‘e편한세상 신촌’ 등 인기 역세권 아파트 일부를 사서 행복주택으로 공급한다. 서울시는 종로구와 서대문구 등 역세권 4곳에 행복주택 301가구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설립한 서울리츠2호가 재개발지역에서 매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20∼40% 싼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다. 청약 신청 기간은 13∼17일이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1분기 철도건설사업의 설계 성과물에 대해 설계 VE와 심사 활동을 진행해서 613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절감 목표 1859억원으로 1분기에만 33%를 절감한 것이다. 설계VE(Value Engineering)란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적용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대안을 창출하는 기법이며, 설계심사는 설계변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절차를 말한다. 공단은 내·..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이 박상우 사장이 이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 아래 급물살을 타고 있다. 쿠웨이트 시장의 문을 연 지 불과 며칠 만에 다시 인도 시장의 교두보가 마련된 것이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칼리안-돔비블리 시와 체결한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 기념식이 지난 6일(현지시간) 열렸다. 칼리안-돔비블리..
10대 건설사 중 최근 3년 동안 재무안정성이 가장 강화된 곳은 현대건설, 가장 악화된 곳은 대우건설로 나타났다. 9일 아시아투데이가 시공능력평가 순위 최상위 10대 건설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당좌비율을 가장 높게 유지한 곳은 현대건설로 나타났다. 당좌비율은 1년내 갚아야 할 채무 대비 현금 및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얼마나 있는가를 나타내는 수치다. 유동비율보다 더 실질적으로 단기 채무..
한국의 사계절 기후 특성을 반영한 ‘한국형 도로포장 설계법’을 도입하면서 도로 수명이 1.6배 늘고 포장비용은 연간 800억원 넘게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형 도로포장 설계법’을 적용하기 전인 2001년과 적용 후인 2015년의 도로 수명을 비교한 결과 7.6년에서 12.1년으로 1.6배 연장됐다. 포장 사업비는 연간 840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포장 수명이 연장되면 재포장하..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는 10일 정부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국토부 제5기 어린이·정책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한다. 이번 기자단에는 어린이 기자 65명, 정책 기자 75명을 선발했으며, 수도권·영남·호남·충천·강원·제주 등 전국 각지뿐만 아니라 해외에 사는 분들까지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 및 정책 기자단 대표는 국토교통부 기자로서의 각오를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위촉장을 수..
국토교통부는 저비용항공사(LCC)의 외형적 성장에 걸맞은 안전기반 확보를 위해 저비용항공사를 대상으로 최초 안전면허(운항증명)를 발부할 때와 유사한 수준의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운항증명은 국가기준(103개 분야 검사항목)에 따라 안전운항에 필요한 조직·인력·시설·규정 등 적합 여부 검사를 말한다. 이는 작년 4월 수립한 ‘저비용항공사 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보유 항공기가 일정 규모(25대)..
서울 재건축 단지 매매값 상승에 힘입어 수도권 아파트값이 지난주에 이어 소폭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은 0.05% 상승하며 12주 연속 상승세가 지속됐다.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초과이이환수제를 피하기 위한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0.04%에서 이번 주에는 0.08%로 오름폭이 2배 증가했다. 구별로는 중(0.20%)·강서(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