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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들섬에 내년말까지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음악중심 복합공간’이 들어서는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에 대한 변경(폐지) 결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강대교 사이에 있는 노들섬 개발 계획은 2004년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노들섬에 오페라하우스를 짓는 방안을 내놓으며 추진됐다. 하지만 설계를 맡은 프랑스 건축가가 설계비를 과도하게 요구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2009년 오세훈 당..
서울 강남4구에 있는 일원개포한신·잠실우성4차·도곡삼호 아파트의 재건축이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이들 단지에 대한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8일 밝혔다. 일원개포한신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대청역, 영희초등학교와 인접한 아파트 단지다. 원래는 주변에 우성7차·현대4차아파트 단지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을 권장을 했으나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일원..
교통안전공단은 7일 대한법률구조공단, GS칼텍스와 ‘저소득 교통사고 피해자 법률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공단은 법률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자동차사고피해가족을 법률구조공단으로 인계한다. 법률구조공단은 법률상담과 필요한 경우 무료 소송대리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GS칼텍스는 저소득 자동차사고 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 사업비를 매년 1억 원씩 총 3억원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국가기간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약 2조8500억원 규모의 발주계획을 수립해 5월까지 약 9100억원을 발주했고, 6월에는 약 2500억원 규모를 신규 발주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발주 사업으로는 동(東)부산권의 접근성 개선 등을 위한 동해남부선 2단계 구간의 궤도공사와 열차제어시스템 구매를 비롯해, 수도권 서남부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한 수인선 고색역 등 역사건축, 도담∼영천 복선전철 신호공사..
교통안전공단은 오는 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한신 1차 아파트를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 아파트 단지 내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3월과 4월 접수기간 내 점검을 신청한 전국 55개 아파트 단지다. 점검 항목은 단지 내 보행자 도로 안전성, 과속방지턱이나 도로반사경 등의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적정성, 주차장 안전성 등이다. 공단은 아파트 단지 점검 후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해 해당 단지에..
비수기를 잊은 채 6월에만 전국적으로 6만4000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쏟아진다. 조기대선이 일단락되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불확실성이 사라진 분양시장에 온기가 돈다. 상반기 끝자락에 들어선 6월은 통상 공급물량이 줄어드는 시점이나 올해는 건설사들이 그 동안 늦춰왔던 분양물량을 이 달 중에 대거 풀 채비를 하고 있다. 7일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전국 69곳에서 총 6만4000여가구..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공사를 전국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회공헌사업은 1994년부터 24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외환위기와 세계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주택건설업체들의 경영여건이 어려운 때도 많았으나,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매년 전개되고 있다. 2017년도 지원사업에는 주택건설..
한화건설은 건설현장의 재해 예방과 실시간 안전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전 현장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HS2E’를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건설의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사용하게 되는 ‘HS2E(Hanwha Safety Eagle Eye)’는 한화건설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이다. 건설 현장에서 안전환경 관련 개선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면 누구나..
△정책실장 김동수 △진흥실장 박수헌 △행정실장 김대성 △기획홍보실장 김의열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서울 강동구 암사동 514번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암사’ 근린생활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암사’ 근린생활시설은 연면적 총 5018㎡ 규모에 지상 1~2층, 총 55실로 구성된 스트리트형 상가다. 아파트의 경우 지난 4월 분양 당시 1순위 평균 12.25대 1로 올해 서울 민간 분양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후 단기간에 완전판매된 만큼 상가에 대한 관심 또한 높..
현충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을 맞아 전국 견본주택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일 광주시 북구 신용동에 개관한 ‘힐스테이트 본촌’ 견본주택에는 지난 주말 동안만 1만4000명의 인파가 몰렸다. 개관 당일 이른 아침부터 관람을 위한 수요자들의 대기행렬이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루었다.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이모(40) 씨는 “편의시설과 인프라가 풍부한 곳으로 이사..
한화건설은 지난 1일 ‘젊은한화’ 구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의도 사옥 11층에 사내도서관 ‘채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채움’은 지식과 교양, 휴식을 채운다는 의미로 독서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화건설은 임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사내도서관 ‘채움’에 건설관련 전문서적 500여 권을 포함한 2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채움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도서기증으로..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일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은 그간 협의를 통해 도출된 양 기관의 협력사항을 약속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단과..
수도권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쏟아진다. 대단지 아파트는 거주자 수가 많아 주변 생활편의시설과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높은 브랜드 인지도 덕분에 불황기에도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작은 편이다. 소규모 단지에 비해 거래가 유리하기 때문에 투자처로도 각광을 받는다. 건설사 역시 대규모 단지의 경우 단순한 단지 조성을 뛰어넘어 지역의 대표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화된 설계와 기술로 차별..
영국 총리 “총선, 예정대로 8일 실시”(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