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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종·평택·진주시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데다 다양한 개발과 맞물려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1순위 청약에는 일반적으로 거주지 제한이 있지만 기업도시·혁신도시·도청이전 신도시 등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청약이 가능하다. 정부가 안정적인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의 빠른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편..
서울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철도유휴지를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통합관리·개발 계획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철도유휴지 대부분이 인접지와 연계해 개발하지 않고선 활용도가 낮은 형태의 부지이기 때문이다. 1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전체 철도유휴부지 1806만㎡ 가운데 현재 활용 중인 부지는 770만㎡에 불과하다.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나머지 1036만㎡의 땅은 활용..
대형 건설사들이 포항·창원·안주 등 지방 거점도시에서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시장이 수도권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각 지역의 거점이 되는 이들 중심도시의 브랜드 아파트 수요는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지방 도지역 중에서 주민등록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충남 천안(62만4053명), 전북 전주(65만2031명), 경북 포항(51만5255명), 경남 창원..
한국도로공사는 ‘길’을 주제로 한 제16회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길’ 사진을 발굴해 우리나라 ‘길’의 아름다움을 국민들과 공유 하고자 기획됐다. 우리나라의 길을 소재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도로를 촬영한 사진은 물론 톨게이트, 휴게소, 졸음쉼터 등 도로 위 시설물과 그 시설물을 이용하는 사람을 찍은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13일 김천시와 ‘김천시 사회복지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김천시와 함께 사회복지 대상자에게 안전 용품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김천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70대와 야광 지팡이 300개를 우선 지원했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함께 나누는 사랑’ 사업과 연계해 효..
금강주택이 기증한 부산 개금초등학교 다목적강당 개관식이 지난 9일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내 체육·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염원했던 다목적강당이 완성되어 그 의미가 더 컸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시공을 맡은 금강주택 관계자를 비롯해 내빈 및 학무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다목적강당은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과 학예 및 발표회, 각종 행사 등을 위..
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활천나들목(부산기점 57.3km) 신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14일 개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활천나들목은 경부고속도로 서울산나들목과 경주나들목 사이에 새로 만들어졌다.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간 확장공사가 끝나는 2018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울산 서북부 지역의 고속도로 이용 불편을 조기 해소코자 1년 6개월 앞당겨 문을 열게 됐다. 이번 활천나들목 개통으로 울산 서북..
서울시에서 처음 시도되는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방식을 통해 낡은 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가 복합행정청사로 개발된다. 1990년 건축된 목1동 주민센터는 약 1500㎡ 면적으로 용적률 800%까지 허용되는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현재 용적률 113%, 3층 건물에 불과해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활용이 필요한 곳으로 꼽혔다. 양천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목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기..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한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 29층, 전용 59~130㎡ 총 1745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02㎡ 72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48가구 △59㎡B 16가구 △59㎡C 87가구 △74㎡A 30가구 △74㎡B 21가구 △84㎡A 225가구 △84㎡B 257가..
서울 북한산 자락에 있는 낡은 단독주택들이 1400가구의 연립주택 단지(타운하우스)로 변신한다. 정릉골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13일 성북구청으로부터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복숭아골’로 알려진 정릉골구역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경국사 뒤편의 북한산 자락에 있는 노후 단독주택 단지다. 재개발 대상 면적은 20만3965㎡, 조합원은 총 633명에 이른다. 이 곳은 2009년 9월 재개발 정비구역 지..
적정임금제 도입을 놓고 전문건설업계와 건설근로자 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적정임금제는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하는 시중노임단가 이상의 임금을 건설근로자에게 보장하고 사용자에게 지급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다. 건설노조를 중심으로 하는 건설근로자 측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숙련기능공 양상을 위해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사용자인 전문건설업계는 시장경제와 어긋나는 현실성 없는 제도라며 도입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12일 통계..
손천수 라온그룹 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해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온그룹은 계열사로 라온건설(주)과 라온레저개발(주), 라온레저산업개발(주), 라온토건(주) 등을 두고 있다. 라온그룹은 손천수 회장이 지난 9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라온프라이빗타운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회원 인증패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계획이 일부 수정을 거쳐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건축심의)’의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반포주공1단지(1·2·4주구)는 한강·서래섬·한강시민공원·반포천 등 우수 자연 경관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활성화와 한강의 관광자원화 계획과 연계 가능하다. 또한..
수서고속철도(SRT)가 개통 6개월 만에 총 890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SR에 따르면 SRT 이용객은 지난해 12월 9일 개통 이후 이달 8일까지 총 89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만9000여명이 이용한 셈이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이용객이 685만명, 호남선이 205만명을 각각 기록했다. 주말로 분류하는 금∼일요일(5만8000여명)에 평일인 월∼목요일(4만3000여명)보다 더 많..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9일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버스 졸음운전 경고 장치 기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 ‘버스 졸음운전 경고 장치’를 개발하고 수도권 운행 광역직행버스 5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한 바 있다. 시연회에서 소개된 장치는 ‘얼굴모니터링장치’ ‘운행정보 프로그램’ ‘운전자착용 밴드’ ‘통합제어장치’ 등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공단은 향후 운수회사에서 운전자의 위험운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