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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RF 서울 총회 10월 사랑의교회서 개최...조직위 출범 감사예배
위니아딤채는 올 상반기 김치냉장고 ‘딤채’ 판매 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에만 10만6000대 팔렸으며, 지난달 말까지 판매 대수는 12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995년 출시된 딤채는 2000년대 중반부터 2008년까지는 매년 상반기에 10만대 이상 팔렸으나 이후 잇단 경쟁제품 출시와 김장시즌 집중 마케팅 등으로 ‘상반기 10만대 판매고’ 달성에 계속 실패했다. 회사 측은 10년 만..
삼성전자가 ‘반도체 기술 초격차’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낸드플래시 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자 차세대 제품을 출시하고 미세공정 개선에 나선 것이다. “어려울 때 진짜 실력이 나온다”고 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말처럼 삼성전자는 수성 대신 공격을 택했다. 7일 시장조사기관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낸드플래시 범용제품인 128Gb(기가비트) 16Gx8 MLC는 7월말 기준 개당 평균 4.01달러에 거래되며 한달 전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8월 수상자로 박호석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박 교수는 포스포린(phosporene)을 활용해 효율과 안정성이 높은 에너지 저장장치 소재를 개발했다. 포스포린은 인에 고온과 고압을 가해 만든 흑린을 원자 한층 두께로 떼어낸 물질이다. 지금껏 이 물질은 충전·방전 안정성이 떨어져 에너지 저장 소재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박 교..
약 20년간 4600여명을 상대로 ‘이발 봉사’를 한 삼성 직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삼성전자 경기도 기흥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파운드리사업부의 김진묵(42·시니어 프로페셔널)씨다. ‘가위손 엔지니어’라는 별명을 가진 김 씨의 이발 경력은 1996년 군 복무 시절에 시작됐다. 삼성전자 입사 후 통신병으로 입대한 그는 동기들의 머리를 깎는 임무를 부여받았고, ‘반강제’로 갈고닦은 기술을..
현지시간 7일 미국 뉴욕에서 출시될 삼성 갤럭시노트10이 하반기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속에서 선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갤럭시노트10 삼성전자 노트 폰 시리즈 중 최초로 ‘노트’와 ‘노트+’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10과 노트10+ 모델은 256기가바이트(GB)와 512GB용으로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고가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는 정체된 상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은 5일 이틀간의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삼성전자서비스 지회는 최근 사측과의 단체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과 관련, 쟁의대책위원회 지침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파업 참여를 독려했다. 노조는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지역별 순환 파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삼성 서초사옥에서 파업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조는 “집단교섭, 노..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배제하자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본의 모순적 행동을 비판했다.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에 다녀온 유 본부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이 취한 일방적 무역보복 조치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방문 경과를 알렸다. 그는 “일본의 조치는 세계무역기구(..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 삭제’ 조치로 삼성·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가장 우려하던 디스플레이 장비로까지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인 투자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를 추격해 오고 있어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국내 업체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4일 전략물자관리원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일본의 전략 물자 주요 품목 중에서 현재 디스..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를 하루 앞둔 4일 정부가 11개 주요 업종업계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이날 오전 무역보험공사에서 반도체·전지·자동차·로봇·기계·디스플레이·화학·섬유·철강·전자정보통신·조선 등 업종별 단체 대표들과 만나 일본의 수출 규제 관련 점검 회의 열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난 2일 이뤄진 일본 정..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이달 본격적으로 공개·출시를 시작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시작될 전망이다. 9월에는 애플 아이폰11, LG전자 V60 씽큐(가칭)이 공개되고, 1년 내내 관심을 모았던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한다. 갤럭시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처음으로 일반..
한국·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 제2차 공식협상이 오는 5∼6일 서울에서 열린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 3월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에서 FTA 추진에 합의한 이후 지난 7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차 협상을 개최하고 협상 범위, 일정 등으로 포함한 협상세칙(ToR)에 합의했다. 이번에는 양국 관심품목을 중심으로 상품시장 추가 자유화, 경제협력 강화 방안, 품목별 원산지 기준 등에 대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의 유력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의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부문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풀·GE 등 글로벌 유력 브랜드를 모두 제친 것은 물론 높은 평점을 받아 눈길을 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JD파워가 최근 1년간 냉장고, 조리 가전, 세탁기 냉장고 등을 구입·사용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품목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9개 부문 가운데 5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
삼성전자는 전국 9개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QLED 8K로 만나는 간송 문화 강연’ 이벤트를 23일까지 순차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3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열린 첫번째 행사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과 혜원 신윤복의 대표적인 풍속화인 ‘미인도’ 등 국보급 미술 문화재 10여점이 소개됐다. 행사에는 간송미술문화재단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QLED 8K TV를 통해 이들 문화재..
일본 정부가 2일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민도 커질 전망이다. 이들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1·2위를 차지하는 회사로 반도체 생산에 있어서 핵심 부품 소재를 일본에 의지하고 있다. 지난달 수출 규제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이들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다변화에 나서거나 재고물량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수출 규제 대상인 고순..
서울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1일 오후 열린 일본의 수출 규제 관련 전자통신업종 설명회는 참석자들로 북적였다. 일본 정부가 2일 화이트리스트 대상국에 한국을 제외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탓이다. 이날 설명회는 화이트리스트 제도에 대한 이해와 삭제 때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 설명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재영 전략물자관리원 연구원은 발표에서 전자통신분야에서 일본이 수출을 통제할 수 있는 품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