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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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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에 또 다시 '미국行'…김정관, 러트닉과 '지난해 전환점' 재연하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남동 라인'을 정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때가 되면 '역린'도 건드릴 수 있다는 의지라는 평가가 여권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를 향한 '마녀사냥'에 동승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대표는 지난 12일 오전 부산 금정구청장 재보궐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 김건희 여사 비선 의혹'에 대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에 사활을 건 가운데 선거 결과에 따라 한 대표의 당권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지 않은 한 대표가 이번 재보선에서도 승리하지 못할 경우, 정치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평가다.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이틀간 치러진 재보선 사전투표 투표율이 8.89%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전남 영광(43.06%) △전남 곡성(41.44%)..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술 마신 선장'에 비유해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자 "실제 음주 전과자는 이재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부산 유세 현장에서 "선장이 술 먹고 지도도 볼 줄 모르고 그러면 항해가 되겠나"라며 윤 대통령이 지난해 4월 6일 부산의 한 횟집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및 지자치단체장들과의 만찬에 대해 비방했다. 신주호..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선거 브로커 허풍 하나가 나라를 뒤흔드는 모습은 단호히 처단돼야 한다"며 검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 여론조사 조작과 공천 개입 의혹의 중심에 선 명태균 씨에 대해 검찰 수사를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뭐가 겁나서 수사를 미적거리냐. 조속히 수사해서 엄정하게 처리하라"며 "성역 없이 수사해서 위법성 여부를 밝혀 관계자들을 엄벌하고 선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김문수가 맞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일제시대 조선인 국적은 일본이었다" 발언으로 논란인 가운데, 당시 조선인 국적을 '일본'으로 기재한 사료들이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37년 1월 8일 일제 치하 서울의 미국 영사관이 발급한 한 조선인의 미국 입국 비자<사진> △194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원외당협위원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해 "민심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발언한 후 당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8일 일제히 해당 발언과 같은 목소리를 냈다.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회부총장은 이날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한 대표의 전날 발언에 대해 "한 대표가 강조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따른 정치를 하겠다는 것의 연장선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
국민의힘은 8일 이틀째 이어지는 22대 첫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국감장을 이재명 대표 '사적보복의 장'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이 대표 방탄을 위해서 신성한 국감장을 사적 보복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다수 의석을 무기로 증인 선정부터 동행명령까지 일방적으로 채택한 것도 모자라 김건희 여사 관련 증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한동훈 대표의 전날 원외 당협위원장 모임을 두고 "뒷말이 많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 대표가 자신을 '믿고 따라달라' 당부하며 당정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하는데 정작 코앞으로 다가온 10·16 재보궐 선거에 대한 이야기는 들리지가 않는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당의 상황을 제대로 아는 분이라면 어제는 부산 금정구청장과 강화군수 재보궐 선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해 "민심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불거진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전관의 공격 사주 의혹 등이 자신을 향했다는 지적이 일자 이를 고리로 대통령실 압박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전날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원외 당협위원장과의 비공개 자유토론에서 '선택해야 할 때가 오면 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대 야당의 대여압박에 맞서 결속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보수층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눈높이'를 강조했지만 의료개혁과 채해병 특검법 등 대통령실의 주요 정책에 혼선만 빚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한다"는 발언이 보수층에 '위기의식'을 불어넣어 주는 자극제로 작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는 확실한 보수행보를 보이는 윤석열 대통령으로의 여론 쏠림 현상으로 나..
네이버가 퇴출됐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이하 '실검') 서비스를 꼼수로 재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를 관리 및 감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방통위 국정감사를 앞두고 네이버가 '시그널랩'이라는 사업자의 실검 서비스를 자사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법으로 폐지된 실검 서비스를 우회적으로 부활시켰다고 비판했다. 시그널랩은 네이버 실검 서비스 폐지 직후인..
'이승만통일학교'가 5일 개교식을 가졌다. 이승만통일학교는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의 독립정신과 통일정신을 계승하여 통일된 한국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자유통일문화원이 세운 학교다. 이승만통일학교의 교장으로 임명된 이춘근 박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쎈츄럴관광호텔에서열린 개교식에서 "이승만통일학교는 북한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대한민국이 북한 땅까지 뻗어나가는 그날까지, 통일대한민국에 대비해 우리가 이승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구호를 앞장세워서 선거의 판을 정쟁의 장으로 물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5일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서 "여기서 중앙정치의 문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막 나가는 행태를 마구 비판할 수 있지만 이 선거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여러분의 현재와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은 4일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이 국회 재표결을 거쳐 자동 폐기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언제까지 생산성 없는 정쟁 반복할 건가"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대통령이 재의를 요구한 쌍특검법과 현금살포법이 부결 처리됐다. 당연한 결과다"라며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와 공약 남발로는 결코 국민의 마음을 살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아온 '김건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이 4일 본회의에서 부결돼 자동 폐기됐다. 지난달 19일 본회의 통과 후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왔지만 여권의 결집으로 재표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김건희 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