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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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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가 도심 물류에 최적화한 중형트럭 '하이쎈(HIXEN)'을 앞세워 상대적으로 약세였던 일반하중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전형적인 틈새시장 상품"이라고 규정하며, 현대자동차가 강세를 보여온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3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일반하중 트럭시장을 정조준한 중형트럭 하이쎈 신차를 공개했다. 김 사장은 전날 전북..
토요타코리아가 '직접 타고 즐기는' 체험형 모터스포츠 강화를 위해 보령 개최된 모터페스티벌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 참여형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23일 토요타코리아는 다음달 2일부터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관하는..
상용차 시장의 무게중심이 '고하중·장거리'에서 '도심·효율'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새로운 해법을 내놨다. 단순히 차급을 확장한 중형트럭이 아니라, 도심 운송 환경에 맞춰 기동성과 활용성을 재설계한 모델을 통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23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북 군산공장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중형 트럭 '하이쎈(HIXEN)'을 공식 출시했다. 하이쎈은 기존 고하중 중심의 중형 트럭과 달리..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기트럭과 수소내연기관 트럭을 양축으로 한 '투트랙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하며 상용차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서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 제조사에서 탈피해 차량·운영·서비스를 아우르는 플랫폼형 사업 모델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동화 트럭을 기반으로 물류·공공·환경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상용차 시장의 경쟁 구도를 차량 성능에서 운용 효율..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동시에 대체 공급 확보 차원에서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총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도입하는 등 에너지 수급 안정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행정안전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모빌리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그룹이 국내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인 'K Car(케이카)' 인수를 추진하면서 자동차 제조부터 유통, 정보기술(IT)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사업 구축에 나섰다. 특히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성행하면서 철강 사업 부진 등 그룹 내 위기를 모빌리티 사업으로 타개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일 KG그룹은 전날 케이카 인수를 위한 계약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규모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다시 방문한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전략산업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악화된 글로벌 에너지·자원 공급망 안정화와 오는 6월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등의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산업부에 따르면, 시두 장관은 항공·방산, 정보통신기술(ICT), 에너지·광물 분..
한국앤컴퍼니가 전문경영인 중심 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체제를 개편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영총괄을 맡고 있는 김준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박종호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종호 사장과 김준현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31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지주사의 전략 기능을 강화하고 책임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해 온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세계 자동차 산업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BYD의 성장세 둔화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중국 업체 간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계 완성차 업계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0일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BYD의 중국 승용차 판매는 2024년..
독일 완성차 업체 BMW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혼란 속에서 '잡식성' 전략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전기차 전환의 과도기적 시점과 내연기관의 황혼기가 교차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정 차종에 치우치지 않고 전 세그먼트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브랜드의 기초체력을 증명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독일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르트(AMS)'와 영국 '왓카(What Car)'의 어워즈 결과는 BMW의 '..
현대자동차가 차량 판매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구독·렌털 등 모빌리티 운영 사업 확대에 나선다.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의 전환 시기에 맞물려 확산되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의 안정적 수익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6일 열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사업 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완성차 제조와 판매 중심이었던 기존 사업 구조에 차량 운영 서비스를 공식 사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조치에 나선다. 29일 현대차그룹은 차량 5부제 확대, 전력 사용 제어 강화, 생산설비 운영 효율화 등을 포함한 전방위 에너지 절약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실질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했으며, 전 그룹사에서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회사는 물론 그룹 임..
현대자동차가 정관 개정과 이사회 개편을 추진하며 지배구조 체계 정비에 나섰다. 현대차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을 의결하는 한편 현지화 생산 확대, 지역 맞춤형 상품 전략, 기술 기업 전환 등 '2026년 핵심 경영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 서초구 헌릉로 현대차 본사 서관 2층 그랜드홀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77.3%에 해당하는 1억5692만7244주가 참석했고 현장에..
김혜인 현대자동차그룹 인사총괄 부사장이 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 이사회에 합류했다. 최근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 교체와 맞물려 현대차그룹이 로봇 사업을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상업화 단계로 확대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이달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이사로 선임돼 이사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현대차그룹..
한국 시장 철수설이 반복돼 온 제너럴 모터스(GM)가 한국 생산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88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이번 투자에 대해 한국GM은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요 확대에 대응해 생산 설비를 고도화하고, 한국사업장을 글로벌 SUV 생산 거점으로 강화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한국GM은 25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와 생산 설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총 6억 달러(약 88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