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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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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살리려 후판 더 쓰라는데…'조선사' 후판값에 마진 흔들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완성차 넘어 수소 허브로… 현대차, 브라질 친환경 생태계 시동
[트럼프發 훈풍 K-조선] 한·미 '마스가 1년'...선박 넘어 기술·안보 파트너로
한화에어로, 6600억 공급계약 공시…K9 자주포 사업 관련 수주 관측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06년 헝가리공장 설립 후 현지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온 가운데 최근 '지역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21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지난 1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주헝가리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제1회 헝가리 진출기업 CSR 활동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행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현대차가 높은 관세에도 미국 시장 공략을 계속하고 있다. 25% 자동차 관세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자동차 관세에서 유리한 일본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적자를 감수한 도전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세 번째로 큰 미국 시장의 매력 때문으로, 현지 고객의 수요가 급증한 하이브리드(HEV) 차량에 대한 대미수출을 당분간은 필요에 따라 늘릴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대..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18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5년 연속으로 노사 간 별도의 교섭 없이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영계가 노조와의 신뢰를 끊임없이 쌓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협력해온 결과로 평가받는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이날 오전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2025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세환 대표이사,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2025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 참가 대학생들에게 자동차 직접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18일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전라남도 영광군 소재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특허청이 인공지능(AI)·로봇 등 산업 대전환 시기를 맞아 중소기업이 기술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지식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을 해야 한다고 17일 강조했다. 대한상의와 특허청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중소기업 지식재산 정책 및 활용 전략'을 주제로 중소기업위원회 제 98차 회의를 열고 AI·로봇 등 신산업분야 특허심사기간 단축과 특허심사 고급인력 충원, 우수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17일 '주한미군 전역장병 취업 지원 및 한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주한미군 출신 전역 장병 간의 일자리 연계를 골자로 한다. 대한상의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 전역장병 취업 지원 및 한미 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전역 장병에게 양질의 민간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기업..
전기 픽업 '무쏘 EV'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KG 모빌리티(KGM)은 무쏘 EV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했다. 론칭 2주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기록한 무쏘 EV는 내수 흥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나섰다. 17일 KGM에 따르면, 무쏘 EV는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이다. 이 차량은 지난 2002년 '무쏘 스포츠'로 픽업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이래 다섯 번째로 선보인 픽업 모델..
SK온이 '전고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하면서 '차세대 배터리' 전쟁에 뛰어들었다. SK온은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미래기술원 내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파일럿 라인은 고객사에 공급할 시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의 품질과 성능 등을 평가·검증하는 시설이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는 2029년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존 목표였던 2030년보다 1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칠레에서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챔피언십에서 한국타이어는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Dynapro R213)'를 앞세워 세계 최고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칠레 랠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으로 열렸다. 11라운드로 나눠진..
이번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최근 두 번에 걸쳐 워싱턴을 방문해 관세 등에 대해 답을 내려 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상태에서 바통을 터치했다. 16일부터 일본 자동차는 15%로 인하된 대미 수출 관세를 물게 되지만, 아직 25%에 머물고 있는 한국으로선 하루 한시가 급한 상태다. 일각에선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에 대한 구금 사태는 우리 기업들 대미 투자..
메르세데스-벤츠가 9월 한 달간 행정안전부·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라디오 캠페인은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15일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모바일키즈'와 행정안전부 '아이먼저 캠페인'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목표 아래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2023년 행정안전부 등 정부 기관 및 시민단..
미국의 이민당국 단속으로 미국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HL-GA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노동자 300여명이 구금됐다 풀려난 가운데,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 공장 건설이 적어도 2~3달 정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CEO)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 행사에 참석해 "이번 일은 우리에게 최소 2~3개월의 지연을 일으킬 것..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2일부터 디지털아티스트 '카제박'과의 컬래버레이션 디지털 콘텐츠 3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는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을 소재로 하는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EQ+(S FIT EQ+)'의 역동성을 표현한 이미지와 '드라이빙의 본질'이라는 키메시지를 담았다...
정부가 내년 3월부터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노동계 전반의 추투(가을 투쟁) 강도가 좀처럼 낮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9일 극적으로 합의됐지만 기아 노조가 교섭 결렬을 선언하는 등 완성차 업계에서는 여전히 노사 갈등의 불씨가 타오르고 있다. 특히 노란봉투법 통과 후 회사 경영에 개입하려는 노조의 요구가 지나치게 높아지고 있는 것이..
역대 최단기간 유럽시장 전기차 판매 1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기아가 올해 유럽에서 보급형 전기차를 앞세워 20만대 판매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전년 동기 대비 유럽 전기차 판매량 각각 40%와 51% 증가를 보인 양사는 유럽 시장의 지속적인 전기차 수요에 맞는 판매 전략으로 전기차 시장의 장악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현대차·기아는 유럽에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전기차를 판매해 역대 최단기간 전기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