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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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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4일 "전국민적 재난인 산불을 '호마의식' 등 음모론의 소재로 악용한 일부 유튜버의 행태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내고 "명백한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고 법적 조치 검토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산불은 국가적 재난으로 온 국민이 합심해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음모론을 유포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위원 오찬간담회에서 "대통령과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다같이 탄핵소추된 초유의 상황에서 내각이 안정된 국정운영을 위해 흔들림없이 노력해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직무대행을 맡아 국정의 중심을 잡아주신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포함하여 국무위원 한 분 한 분이 정말로 수고하시는 모습을 제가 언론을 통..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기각' 결정에 따라 즉시 직무에 복귀하고 " 현실로 닥친 통상 전쟁에서 우리나라의 국익을 확보하는데 저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대국민 담화'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운영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대행은 "지금 세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속보] 한 대행 "합리·상식의 시대로 나가도록 초당적 협력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관계 부처에 안보·치안 유지와 재난 관리 관련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대행은 "엄중한 상황 속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국정 운영에 만전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과 합참의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흔들림 없이 지킬 수 있도록 전군의 경계 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외교부 장관에게는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 한·미 공조와 우방국 협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사태에 대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복귀 첫 일정으로 정부서울청사 1층의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찾아 행정안전부, 산림청, 소방청으로부터 산불 진화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이처럼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한 대행은 "이미 선포된 경남 산청지역 이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24일 헌법재판소가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최종 '기각'한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헌재 선고 직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에게 "무엇보다도 총리가 직무 정지 중인 (상황에서) 국정을 최선을 다해서 이끌어 주신 최상목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우선 급한..
대통령실은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 최종 선고를 '기각'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의 오늘 결정으로 국회의 탄핵 남발이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정치 공세였음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한덕수 권한대행 겸 총리의 직무 복귀가..
[속보] 韓대행 "헌재 결정 감사… 급한 일부터 추스를 것"
유엔 인권최고부 대표는 북한의 반인권적 국가 정책으로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가 심대하게 침해받았다고 평가했다. 또 심각한 굶주림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나다 알 나쉬프 유엔 인권최고부대표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청사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제 58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냈다며 관련 진전 사항에 대해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식량권과 관련하여 북한의 인권 침해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한·일 관계와 관련해 "양국 정치인들의 공동 비전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실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김대중-오부치 선언 정신을 잇는 새 선언과 관련해선 일본 정부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오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지난 17일 아사히 신문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정쟁은 국경에서 멈춰야 한다'는 80여 년 전..
대통령실은 20일 "국회가 늦었지만 연금개혁의 첫 단추를 끼워준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국회가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연금개혁은 지속가능성, 세대 간 형평성, 노후소득 보장 등 3가지를 아우르는 구조개혁까지 이루어져야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새롭게 구성될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국민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본인을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분신을 시도하다 숨진 지지자의 유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본인을 지지하면서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지지자들에게도 "부디 단식을 멈추시라"고 호소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의 한 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참모에게 "유가족들께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아버님 뜻 잘 받들겠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기자들에게 전했다.지난 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더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최소한의 '알짜 대응'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여러 내부 회의를 거치며 향후 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면서도 정치적인 발언으로 읽힐 수 있는 구체 메시지는 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몸조심 하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
북한과 러시아가 의료 분야에서도 밀착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협력 기조를 보이고 있다. 북한은 평양종합병원에서 사용될 의료 장비와 기술을 러시아로부터 지원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조선중앙통신은 "전설룡 보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보건성 실무대표단이 17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출국한 실무대표단을 박학경 보건성 부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대사가 배웅했다. 북한 보건성 실무단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