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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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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이정후, 빅리그 통산 300안타… 4경기 연속 안타로 3할 수성
반세기 기술력으로 세계 무대 누비는 낫소… K-스포츠 브랜드 경쟁력 키운다
국회가 '2025년 비상계엄해제 유공 특별포상' 신청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를 위해 국회로 복귀한 의원들과 직원들에 대한 특별 포상을 해주겠다는 의도다. 18일 국회 등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최근 직원들에게 '2025년 비상계엄해제 유공 특별포상' 접수를 전날부터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사무처 인사과는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해제안 처리 국면에..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 공병 병력과 군사 건설 인력 총 6000명 파견을 결정했다. 김정은은 17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만나 이 같이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쇼이구 서기가 평양을 찾아 김정은과 만난 뒤 러시아 매체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면담 내용을 공개했다고 전날 밝혔다. 쇼이구 서기는 김정은이 러시아 땅에 묻힌 지뢰 제거를 위해 공병 1000..
시즌 반환점을 앞둔 프로야구판이 독수리의 화려한 비상으로 아직까지 대혼돈 양상이다. 전반기가 끝나가는 상황인데도 한화 이글스의 저력이 대단하다. 한화의 높은 승률과 '절대 1약'으로 전락한 키움 히어로즈 성적 때문에 후반기 리그 판도는 '2강·5중·3약'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당초 2강으로 평가받던 팀은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였다. 2023시즌과 2024시즌을 각각 제패한 두 팀이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캐나다에서 예정됐던 한·미 정상회담이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귀국으로 무산됐다고 대통령실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캐나다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갑자기 귀국을 하게 됐기 때문에 내일로 예정됐던 한·미 정상회담은 (열리기)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 안보실장은 "원래 다자회의를 계기로 한 정상회담에는 이런 일들이 간간..
북한이 최근 주한미군의 활동 반경을 대폭 조정해 대아시아 전략에 활용하는 이른바 '전략적 유연성'을 강조하고 있는 미국을 겨냥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혁남 명의의 논평 전문을 싣고 미국의 이 같은 구상에 대해 "지역 패권을 부지해보려는 미국의 침략적 기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한미군의 역할 조정을 두고 "시대착오적"이라며 공세를 이엉갔다. 통신은 이어 "유연의 보자기를 씌워 악성적으로..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투수로 복귀한다. 예상보다 투수 복귀 일정이 빨라졌다. 그간 오타니는 타자로만 나서며 올시즌도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홈런왕 경쟁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다저스와 함께 서부지구에 속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연일 높은 승률을 기..
부동산 경기 침체와 쌓인 미분양 물량으로 고민이었던 지방에서도 간만에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최고급 아파트 단지가 공급된다. 흔히 말하는 1군 건설 브랜드 중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로 지어지는 최고급 아파트들이 지방의 고급 아파트 수요층을 공략할 지 주목된다. 장미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도 불확실 요소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지방 분산 정책에 힘이 실리면서 건설업계도 지방으로 눈을 돌리고..
6월 이후 하반기부터 일반 분양이 서울 부동산 시장에 쏟아진다. 서울 강남 대단지부터 대표적인 부촌인 서울숲을 끼고 있는 재건축 단지도 일반 공급으로 나온다. 이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당장 시세차익만 최소 10억원 이상이다. 일명 '선당후곰'(당첨부터 되고 잔금은 후에 고민하자)라는 부동산 신조어가 떠오를 법한 로또 청약 단지다. 주인공은 서울 잠실 르엘과 서울 성수 오띠에르 포레. 잠실르엘은 강남불패 중..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오는 15~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 외교 무대에 데뷔한다. 취임 후 처음으로 갖는 정상 외교인 만큼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한 이재명호의 대내외 신인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꺼내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 자유진영 기..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을 임명했다. 우 전 의원은 민주당 중진 출신으로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홍보소통수석 자리엔 이규연 전 JTBC 고문을 낙점했다. 민정수석은 검찰 출신의 오광수 변호사가 발탁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8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4선 출신의 중진급 인물인 우상호 신임 정부무..
[속보] 李 대통령 "희생에 합당한 보상…참전유공자 지원 강화"
[속보] 李 대통령 "국민·국가 위한 희생, 기억·기록하고 책임 다해야"…현충일 추념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은 '국민 통합'에 방점이 찍혔다. 선거 기간 내내 강조해 왔던 '국민 대통합' 메시지에 따라 취임 직후 바로 여야 대표들과 오찬을 한 것도 통합을 재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대통합 이미지를 임기 초기부터 각인시켜 지지율 상승을 이끌고, 이를 바탕으로 국정 수행 원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도 통합을 상징하는 듯한 넥타이를 매고 나왔다. 파란색과 빨간색, 하얀색이 배색된 넥타..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의 연속성과 비상 경제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박성재 법무부 장관 외의 나머지 사의는 반려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무위원 전원의 사임 의사를 전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취임식 첫날 대통령실은 물리적인 업무 불능 상태"라며 "업무 및 인적 인수인계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은 '국민 통합'에 방점이 찍혔다. 선거 기간 내내 강조해왔던 '국민 대통합' 메시지에 따라 취임 직후 바로 여야 대표들과 오찬을 한 것도 통합을 재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대통합 이미지를 임기 초기부터 각인시켜 지지율 상승을 이끌고, 이를 바탕으로 국정 수행 원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도 통합을 상징하는 듯한 넥타이를 차고 나왔다. 파란색과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