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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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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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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 접견 당시 "(김 여사가) 접견실 의자에 앉자마자 대뜸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고" 20일 전했다. 신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너무나 황망한 말에 깜짝 놀랐다"며 이 같이 적었다. 명품 다이아몬드 목걸이 수수와 공천 개입 등의 의혹으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 여파가 윤 전 대..
스마트올리브와 커피킹이 직장인들의 점심과 커피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직장인들의 점심과 커피를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생활 효율성을 높이겠단 전략이다. 전자식권 기업 ㈜스마트올리브와 글로벌씨엔에스가 운영하는 무료 커피앱 커피킹은 18일 "점심과 커피를 아우르는 새로운 직장인 복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마트올리브 측은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스마트올리..
유퀴즈에서 "하루 2L 물 섭취는 건강에 해롭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이계호 충남대 화학과 명예교수가 물 2L를 꼬박꼬박 먹을 필요는 없다는 취지였다며 일반화시켜 말한 것은 아니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날 내과 전문의 정희원 박사를 만난 자리에서 "필요하면 많이 먹고, 필요하지 않으면 적게 먹으면 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물 섭취는 필요한 만큼 마시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이 단편적으로..
냉동 생새우 브랜드 '그레이트 밸류(Great Value)' 제품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됐다는 경고가 나왔다. FDA는 이 제품에 대한 즉각적인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리고, 소비자 주의보를 내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미국의 유통업체 월마트에서 판매된 이 제품에서 인체 유해 가능성이 있는 동위원소 세슘-137(Cs-137)이 검출됐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제품은 인도네시아 업체 '바하리 막무르..
사단법인 특수한유형의부가통신메시징사업자협회(SMOA)는 카카오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의 '브랜드 메시지'는 기업용 메시지 발신 서비스다. 협회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카카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서'를 제출하고 이 같이 항의했다. 카카오는 광고주에게 받은 전화번호를 카카오톡 계정의 전화번호와 무단 매칭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6관왕에 올랐다. 오징어게임은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미국 시상식 매체 골드 더비 홈페이지는 19일(현지시간) 오징어 게임의 6관왕 소식을 전하며 '2025 골드 더비 TV 어워즈' 시상식에서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우 이정재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정재는 오..
덕수궁 석조전 테라스에서 야경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석조전은 한국 최초의 서양식 석조 건축물로 불리는 곳이다. 덕수궁이라는 조선 왕궁에 서양식 건축물인 석조전이 어우러진 곳에서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가 다음달 10일부터 10월26일까지 열린다. 국가 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소식을 전했다.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에선 역사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석조전..
김대호 우주에너지개발원장이 새책 '우주의 진실'을 냈다. 신간 도서 '우주의 진실'은 암흑에너지를 포집해 원격 전송하는 실험 결과와 다양한 상용화 가능성이 담겼다. 책 1부는 △'암흑에너지 포집 및 원격전송장치'의 원리와 활용 △피라미드 에너지 현상 △에너지 밀도 변화 실험 등을 소개한다. 2부엔 △암흑에너지의 입자적 특성 △우주 탄생·진화 과정과의 연관성 등이 소개됐다. 김 원장은 우주에너지와 지구에너지에 대해 "..
일본이 대만과 '대만 유사시'에 대비해 대만에서 일본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각서를 체결했다. 중국의 대만 침공시 중국 공작원의 일본 입국을 막기 위한 조치다. 19일 요미우리신문은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 정보 공유에 관한 각서'를 양국이 체결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과 대만 외교 기관은 지난해 12월 18일 '출입국 관리 관련 사항에 관한 정보 공유 협력 각서'를..
메타플랫폼(메타)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 안경을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18일 블룸버그 통신(현지시간)에 따르면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가 차세대 스마트 안경 '하이퍼노바(Hypernova)'를 곧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메타 제품 발표 행사인 '커넥트'에서 공개된다. 하이퍼노바는 내장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기존 스마트 안경과는 다른 점으로 인공지능(AI) 음성 비서를 활용할 수 있다...
CJ올리브영 2분기(별도 기준) 매출액이 약 1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20% 이상 늘어난 수치다. CJ는 외국인 관광객 구매 영향으로 매출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CJ는 14일 반기보고서를 공시하고 이 같이 밝혔다. CJ올리브영의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4619억원이다. 144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1.0%, 15.2%씩 늘어난 수치다. 2분기 오..
우크라이나전 휴전 등이 논의되는 미·러 정상회담 개최 장소인 알래스카에서 빙하가 녹아 홍수 피해를 입었다. 대규모 홍수 경고로 알래스카 중심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AP통신·영국의 BBC 방송은 이 같은 알래스카 빙하 홍수 소식을 전했다. 알래스카의 주도 '주노' 지역 주택이 물에 잠길 위기에 차하자 현지 기상청은 홍수 경보를 내렸다. 빙하 일부가 무너지면서 일어난 홍수가 멘덴홀 강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3년여 만에 지난달 민간인 희생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 침공 이후 양국은 전쟁을 이어오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 통계를 바탕으로 7월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가 286명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민간인은 1388명이다.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 규모는 2022년 5월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집..
미국이 해외 수출물량 AI칩의 중국 반출을 우려해 화물에 위치추적 장치를 몰래 심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13일(현지시간) 이 같은 사안에 밝은 여러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추적 장치를 설치하는 목적에 대해 "AI칩이 미국 수출 제한 대상국인 중국 등으로 밀반출 되는 것을 탐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이 추적 장치로 미국 당국은 수출 통제를 어겨 이익을 내는 개인과 기업 정..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 내려진 호우경보가 14일 오전 해제됐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곳곳에 발령된 호우경보를 오전 9시30분 기준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동북권 (노원구·성북구·중랑구·광진구·동대문구·도봉구·강북구·성동구), 서남권(강서구·관악구·양천구·구로구·동작구·영등포구·금천구), 서북권(은평구·마포구·서대문구·용산구·종로구·중구이)다.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도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