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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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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오는 7∼8일 열리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제평화 및 안보 분야에서 국제적 담론을 선도하는 핵심 기여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차관은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계기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일부터 개최되는 특별 전시회 ‘모두의 평화, 우리의 미래’ 개막식 인사말에서 이 같이 말했다.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국제사회 PKO 분야에서 최대..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다. 김 총리는 만 63세로 지난 7월 30일에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후 60세 이상 추가접종 간격(4개월)이 지나면서 추가 접종을 했다. 김 총리는 접종 후 “현재로서 코로나19에 대항할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결국 백신”이라며 “연말까지 고령층은 3차 접종, 청소년은 1·2차 접종을 서둘러주셔야만 이번..
정부가 다음해 남북협력기금 예산을 올해보다 조금 상향했다. 남북협력기금은 남북 교류·협력사업에 사용된다. 통일부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2년도 통일부 예산이 일반회계 2309억원, 남북협력기금 1조2714억원 등 총 1조5023억원이라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사업비(1674억원), 인건비(528억원), 기본경비(106억원)으로 이뤄졌다.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다음주부터 4주 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변경된다.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제한되면서 방역지침이 변경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4주 간 방역의 둑을 탄탄히 보강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방역조치 강화방안은 백신패스에 방점이 찍혔다. 현행 방역지침은 수도권 최대 10인, 비수도권 최대 12인이 모일 수 있었다. 김 총리는..
다음 주부터 4주 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변경된다.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으로 제한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방역조치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현행 조치는 수도권 최대 10인, 비수도권 최대 12인의 인원 제한이 적용 중이었다. 김 총리는 또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고자 한다”며 “..
유엔이 다음해 인도적 지원 계획안 북한을 포함하지 않았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3일 홈페이지에 ‘2022년도 세계 인도주의 지원 보고서’를 공개하고 북한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원 대상국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원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북한은 지난해 1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경을 폐쇄하고 지역 간 이동을 제한했다. 이에 유엔기구 직원들이 현장 실사와 사업..
청와대는 2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한미군 기지 반환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용산기지 일부를 포함한 주한미군 기지의 원활한 반환을 위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유입 사태와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 코로나 확산을..
외교부는 2일 홍현익 국립외교원이 ‘북한이 미사일을 시험발사 해도 문제 삼지 말아야 한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개인의 의견을 표명한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홍 원장의 최근 ‘북 미사일’ 발언에 대해 “특별히 언급해 드릴 사항이 없다”면서 개인의 의견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당국자는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인 평화 프로세스에 실질적 진전을 만들기 위한 외교적..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한국 경제의 현 상황과 관련해 “한국 경제는 그래도 멈추지 않고 잘 굴러가고 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마포구 서강대 성 이냐시오 강당에서 열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그는 “다른 어디보다 창업과 벤처계의 성장이 눈부셨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벤처기업의 가시적 성과에 대해 긍정 평가했다. 그는 “정보통신과 전문과학 등 기술 분야 창업이 역대 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남측위)는 2일 한반도 군사적 긴장 조성 우려를 표하며 국회에 정부의 무기 도입 예산안을 승인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남측위는 이날 다음해 예산안 처리가 예정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군비증강을 중단하고, 공격적 무기도입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민생예산으로 전환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남측위는 국방예산안에 조기경보기와 대형공격헬기, F-35..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리 국민이 보여준 성숙한 시민의식, 적극적인 헌신과 연대의 정신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지난 4년 반 동안 문재인 정부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드리고 더 나은 일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국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등하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유입된 상황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전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국민들을 향해 ‘정부를 믿고 신뢰해달라’는 뜻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비준 동의안을 의결했다. 외통위는 1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비준 동의안을 정부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 RCEP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아세안 외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무역협정이다. 당초 인..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가 베트남을 찾아 고위당국자들과 요소수를 포함한 공급망 안정 등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1일 여 차관보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응우옌 꾸억 중 외교차관, 부이 타잉 썬 외교장관, 쯔엉 꽝 호아이 남 공산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차례로 만났다고 전했다. 여 차관보는 썬 외교장관, 남 부위원장과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관련한 양국의 협력 방안 등을..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0주기(12월 17일)를 앞두고 본격적인 추모 분위기에 나섰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중심으로 ‘부강 조국 건설’을 위한 ‘김정은 충성’을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1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애국 염원을 받들어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와 관련 기사에서 김정일 우상화를 다뤘다. 신문은 김정일을 인민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로 추켜세웠다. 신문은 김정일을 “주체조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