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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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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최근 북한이 거친 언사를 동반해 대남 비방수위를 높이는 것과 관련해 추가적인 긴장 행위 조성을 해선 안 된다고 북한에 촉구했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박정천 노동당 비서의 대남비방 담화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자 “통일부로서는 북한이 한반도에 추가적인 긴장을 조성하는 어떠한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한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의 대남 비방수위가 높아지는 속에 남북 간 통신연락선은 정상 가동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등 북한 고위관계자들은 전날 대남 비난 담화를 통해 막말을 쏟아내는 등 남북긴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4일 남북이 공동연락사무소 채널을 통해 정상적으로 통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남북은 통신연락선을 통해 오전 9시 개시통화와 오후 5시 마감통화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국..
북한의 대남 비방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북한은 전날 김여정·박정천의 대남비난 담화에 이어 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까지 언급하며 맹비난에 나섰다. 북한은 4일 윤 당선인의 새 대북정책 기조와 남측 군 당국을 ‘겁먹은 개’로 비유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겁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어대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제 푼수도 모르고 ‘강력한 응징’이니 ‘즉각적인 대응’이니..
공군 KT-1 훈련기 공중 충돌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4명의 장례가 2일부터 사흘간 부대장으로 경남 사천시 공군 제3훈련비행당 기지체육관에서 치러진다. 오후 4시부터는 일반 시민들도 조문할 수 있다. 유가족의 요청으로 장례 전반은 언론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영결식은 오는 4일 오전 제3훈련비행단 안창남문화회관에서 거행된다.
청와대는 1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지인 A씨의 딸이 청와대에 채용돼 일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추천받아 절차를 거쳐 계약한 것”이라며 “근거없는 억측을 지양해달라”고 밝혔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A씨의 딸은) 대통령 내외가 있는 관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라며 “전혀 모르는 사람과 (관저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겠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전날..
공군은 1일 “사천기지에서 이륙한 KT-1 훈련기 2대가 공중 충돌하여 추락했다”며 “KT-1 훈련기 2대에 탑승한 학생조종사(중위) 2명과 비행교수(군무원) 2명 등 총 4명은 순직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현재 민간인 인명 피해는 없으며, 민가 등 재산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파악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미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북한의 핵실험 등 추가 도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여타 행정부 인사들을 면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들 대표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과..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 의용군 참전 등을 이유로 무단 입국한 국민이 수사기관에 자수하면 정상 참작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우리 국민들은 수사기관에 자수할 경우 수사 및 재판과정에서 정상참작 사유로 고려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으로 입국하면 여권법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과 여권 행정제재 대상이 된다. 우크라이나는 여행금지 지역이다. 현재 우..
공군은 1일 “사천 기지에서 이날 오후 1시 32분께 공중비행훈련을 위해 이륙한 KT-1 훈련기 1대와 이어서 계기비행으로 이륙한 KT-1 훈련기 1대가 1시 37분께 기지 남쪽 약 6km 지점 상공에서 공중 충돌하여 추락했다”고 밝혔다. KT-1 훈련기 2대는 비상탈출에 성공했으나 조종사 3명은 사망했다. 1명은 실종된 상태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공군 “참모차장 본부장으로 비상사고 대책본부 구성” (속보)
경찰 “사천 훈련기 추락… 3명 사망·1명 실종”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바닷일은 어느 하나 쉬운 게 없고 어업은 극한직업”이라며 “바다를 일궈온 94만 수산인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제 11회 ‘수산인의 날’인 이날 SNS에 축하 메시지를 올리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한 해 코로나와 고수온으로 유난히 어려운 한 해를 보냈지만 어민들은 갯바람을 온몸으로 받고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382만t의 수산물을 밥..
서욱 국방부 장관이 1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와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개편식에서 대북 경고 수위를 높였다. 두 사령부는 미사일 작전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서 장관은 이날 미사일전략사 개편식 훈시에서 “현재 군은 사거리와 정확도, 위력이 대폭 향상된 다량·다종의 미사일을 보유해 북한의 그 어떤 표적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미사일 발사징후가 명확할 경우에는 발사..
공군 “조종사 비상탈출 및 생사 여부 확인 중”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제54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예비군들이 굳게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문 대통령이 제54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축전을 보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평화를 공기처럼 당연한 것처럼 여기지만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레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