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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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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내년 4월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로 치러질 선거"라며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혼연일체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차기 총선은) 당 대표 얼굴로 치르는 선거가 아니고 윤 대통령 얼굴과 성과로 치러질 선거"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나아가 내년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건 건곤일척..
국민의힘과 정부는 16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윤석열정부의 '3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개혁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협의회에서 지난 5일 교육부가 신년 업무보고에서 밝힌 교육개혁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관련 과제의 이행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에선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태규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이주호 부총리..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집안 단속에 나섰다. 정 비대위원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대표 출마자는 물론 우리 당원들은 앞으로 '친윤' '반윤'이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밝혔다. 최근 나경원 전 의원의 차기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또 "전당대회에서 대통령을 공격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당과 선관위원회가 즉각 제재할..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에 도전장을 낸 안철수 의원은 오는 3월 열리는 전대에 대해 "누구나 참여하는 아름다운 경쟁이 아니라 특정인을 향한 위험한 백태클이 난무하다"고 15일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당대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안 의원은 "이대로 가면 당에 치유할 수 없는 깊은 상처와 분열을 남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내 친윤계 의원들이 당대표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이병훈 광주시당 위원장과 변원섭 광주시당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포함한 27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이병훈 광주시당위원장은 "시당위원장에 취임하며 약속한 정치개혁을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과 정치개혁과 관련된 특강을 개최하게 됐다"며 "민주당이 시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개특위 활동을..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11일 '아시아투데이 인사이트'에 나와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팔이가 아니라 '윤힘 보태기'로 승리하는 정당을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차기 당권 경쟁 주자인 김기현 후보에 대해선 "윤심을 팔고 있는 건 김기현 후보"라며 경계했다.안 의원은 '친윤계 의원들이 안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김기현 후보를 친윤대표로 옹립하는 분위기 아닌가'라는 질의에 "윤심은..
"차기 총선에선 수도권이 최대 승부처인 만큼 안철수가 수도권 사령관으로 승리를 이끌겠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아시아투데이 인사이트'에 나와 차기 총선에서 수도권 승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압승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사령관은 수도권에 기반을 둔 자신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총선 당시 수도권 전체 의석 121석 중 17석을 얻는데 그쳤던 점을 상기하며 이곳에서의 승부가 가장..
국민의힘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와 관련해 "사법리스크 모면을 위한 잔꾀"라고 비판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검찰에서는 유구무언, 카메라 앞에서는 일장 연설인 이재명 대표에 국민들은 불신과 개탄을 금치 못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협치·협력·상생이라는 단어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은 채 오로지 민주당식, 이재명식으로 바꾸겠다는 일방선언이나 다름없었다"면서 "본인에..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좋은 것이 좋다는, 얼렁뚱땅 과거사를 얼버무리는 해결책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외교부와 공동주최한 '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비대위원장은 "대법원이 일본 기업의 피해자 배상책임을 거론한 2012년 5월 기점으로 하면 10년이 넘은 현안이지만,..
국회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 10명은 12일 재일동포, 일본 관방장관 등과 만나기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국민의힘에선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석기 부회장, 조경태·배현진·노용호 의원 등 5명이 동행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윤호중 간사장과 김영주 국회부의장, 김한정 상임간사를 비롯해 서영교·고용진 의원 등 5명이 참석한다. 한일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은 일본..
국민의힘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유력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1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죄송하고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하면 되는데 자랑스런 표정으로 개인의 범죄임에도 여러 의원을 대동해서 왔다"면서 "마치 조폭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다"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조폭들은 자신의..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차기 당대표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 "대통령과 각을 세워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당 지도부가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사실상 유력 당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을 향해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자랑스러운 인천에서 제2 인천상륙작전을 염원하는 마음으..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차기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지금 윤석열정부의 성공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이를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고민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전당대회에 출마하느냐'는 기자들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힘 정당 민주주의, 윤석열정부의 성공 등을 놓고 (출마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며..
·나경원 전 의원이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는 3·8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차기 당 대표 선호도에서 가장 앞선다는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20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 대표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의에 국민의힘 지지층은 나 전 의원을 가장 선호했다. 나 전 의원은 30.7%를 얻었다. 김기현 의원(18.8%),..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10일 신년인사회를 열고 차기 총선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신년이낫회는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렸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홍문표·이명수 의원,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 소속 시장·군수와 지방의원 등 500명가량이 자리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거대 의석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정부의 발목을 잡다 못해 발목을 꺾고 있다"며 "내년 총선을 압승으로 이끌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