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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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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베트남 국방부 대표단을 초청해 군사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일 베트남 당국과 매체에 따르면 황 쑤언 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이 지난 18일 북한을 방문해 김민섭 국방성 부상과 만났다. 북한-베트남 대표부는 회담에서 훈련·군사체육·군 의료·국경·방위산업·군사기술·정보 공유·전략 연구 등 군사분야 협력과 고위급 인사 교류, 다자 포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베트남 국방부가 설명..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우리아이들병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진료 유지에 차질이 없는지 현장을 살피고 의료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같이 전했다. 정 대변인은 "대통령이 어린이병원에 방문한 것은 2023년 2월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2024년 3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이어 3번째"라며 "특히 대형병원 내 어린이병원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인 17일 강원도 최전방 부대인 육군 제15사단을 찾아 국민들이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연휴에도 국토 방위에 봉사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육군 최초로 군인 가족들과 지역 주민들 모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무대대 '승리의원'을 방문한 후 사령부로 이동, 방명록에 '전승의 승리부대!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라고 적었다. /대통령실 19일 체코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은 적극적인 원전 세일즈 외교와 경제..
한덕수 국무총리는 "추석 연휴 기간 일부의 우려처럼 우리 의료가 붕괴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다행히 아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응급의료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무엇보다 나보다 위중한 환자를 위해 응급실 이용을 양보해주신 우리 국민들 덕분"이라며 "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작년 추석이나 올해 설 연휴에 비해 1만∼1만30..
대통령실 관계자는 북한의 쓰레기 풍선, 핵시설 공개, 탄도미사일 발사 등 연이은 도발에 대해 "정부는 북한의 도발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고 다양한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부는 강력한 힘과 한·미 동맹 및 한·미·일 안보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억제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 엄중히 경..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심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심 총장의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환담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심 총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심 총장은 16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심 총장은 2026년 9월까지 2년 동안 검찰총장직을 맡는다. 사법연수원 26기 출신인 심 총장은 윤 대통령이..
19일 체코 순방길에 오르는 윤 대통령은 적극적인 원전 세일즈 외교와 경제 성과로 20%대로 떨어진 국정지지율 반등을 노린다. 야당 독주 법안에 대한 반복적인 거부권 행사와 첨예하게 대립 중인 의료개혁 현안에 지친 민심을 달래고 피부에 와닿는 경제 성과로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윤 대통령은 이번 체코 원전 수출을 '원전 복원'의 기점으로 삼고, 한국 원전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겠..
한·미·일 외교당국은 18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3자 유선 협의를 갖고 향후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이 세스 베일리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오코우치 아키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 협의에서 이날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안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미·일 3국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
북한이 18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하며 도발 강도를 높이고 있다. 초대형 방사포 발사에 이어 6일 만의 도발이다. 북한은 최근 핵탄두 제조에 쓰이는 고농축 우라늄 제조시설도 공개했는데, 미 대선 국면을 맞아 무력시위 수위를 점차 높이는 분위기다.이날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약 400km 정도 날아갔다고 합참은 밝혔다. 일본 방위성은 미사일이 배타..
북한의 핵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국제사회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라파엘 그로시 IAEA(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 개발 움직임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16일(현지시각) 지적했다. 라파엘 총장은 이날 IAEA 총회 개막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이 불법적인 핵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활동을 여러 차례 관찰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북한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혁명선배들과 동지'들을 추억하는 계기로 활용하는 등 선전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추석 당일만 공휴일로 지정한 것도 남과 북의 다른 점이다.북한은 광복 직후부터 민속명절을 봉건의 잔재로 여기고 음력설과 추석 등 민족 대명절을 폐지했다. 북한은 1946년에 양력설을 공식 설로 선포했지만, 1967년 김일성의 '봉건잔재 일소' 지시에 따라 설과 추석을 아예 없앴다.통일부는 이와..
경제·군사적으로 밀착하고 있는 북한과 러시아가 고위급간 인적교류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과거 대남 분야에서 중요한 업무를 맡았던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로 떠났다. 최 외무상은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4차 유라시아여성연단(포럼)과 제1차 브릭스여성연단에 참가하기 위하여 16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북한 매체가 17일 전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7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알렉산드르 마..
대통령실은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안 허가와 관련해 "원전 산업의 재도약"으로 평가했다. 특히 "고사 직전까지 간 원전 생태계의 복원"을 언급하며 지난 정부가 추진한 '탈원전' 정책을 완전히 폐기하겠다는 정책 노선도 재확인했다. 아울러 체코 원전 수출 확정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앞서 "원전 생태계 강화와 수출 활성화", "원전 최강국으로의 도약" 등을 언급하는 등 원전 생태계 복원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성태..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여성가족부 장관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는 야권 지적에 "장관 임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임명) 시기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그러한 모든 것에 필요성이 좀 있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월 말 김현숙 전 장관의 사표 수리 후 7개월여 동안 후임자를 지명하지 않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실은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안 허가와 관련해 "원전 산업의 재도약"으로 평가했다. 특히 "고사 직전까지 간 원전 생태계의 복원"을 언급하며 지난 정부가 추진한 '탈원전' 정책을 완전히 폐기하겠다는 정책 노선도 재확인했다. 아울러 체코 원전 수출 확정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앞서 "원전 생태계 강화와 수출 활성화", "원전 최강국으로의 도약" 등을 언급하는 등 원전 생태계 복원에 대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