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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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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HDC현대산업개발이 사업 다각화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주력하고 있는 주택·플랜트 사업 중심에 회사 역량을 한정 짓지 않고 '4차 산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데이터 관련 서비스 수요가 커지는 시장 상황을 감안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 역시 포함된다. 이는 3년 만에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로 복귀한 정경구 사장의 전략으로 읽힌다. 어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도로교통 사업과 관련된 국내 기업의 진출길을 모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광위는 첫 번째 일정으로 오는 22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제81차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대광위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도로·교통 안전..
현대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타인호아(Thanh Hoa)성에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번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18명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타인호아성 현지에서 기후변화 교육과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홍덕대학교(Hong duc University)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1일 수도권 지역인 △인천 △경기 부천시 △의왕시 △화성시 내 18개 단지(1521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28일에는 부산·울산·세종 등에서 31개 단지에 입주할 4653가구 규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단, 공급물량은 단지별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단지별로 순차 진행된다. 자격검증..
중견 건설사들이 수익성 향상을 위해 '틈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국내에선 규모가 작은 소규모 재건축·가로주택 사업이라도 따내려고 노력하는 한편, 대형사 '텃밭'으로 평가받는 해외 사업 확대 기회도 '호시탐탐' 노리는 중이다. 건설경기 침체에 역성장 위기에 놓인 대형사들까지 돈 되는 사업들을 확보하려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점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높은 기술력에 든든한 자본금까지 갖춘 대형사들과의 경..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는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의 1분기 실적이 다소 엇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이는 사업 운용을 잘해온 덕도 있겠지만, 작년 1분기 다소 저조한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기저효과'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20일 증권가 등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내놓은 1분..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건설공사 중 발생한 붕괴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구성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조위는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조위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166명 규모의 '제6기 건설사고조사위원단'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다.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GS건설은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17일 GS건설은 사업비 4605억6200만원 규모의 삼환가락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107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사업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협조하지 않으면 주택가격동향조사 업무를 다른 기관으로 넘기고 예산도 날려버리겠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약 4년간 문재인 정부의 압박으로 국토교통부가 한국부동산원(당시 한국감정원)을 협박하고, 감정원장의 사퇴 종용이 있었다는 구체적 정황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기간 수년에 걸쳐 총 102회 집값 통계 왜곡 및 조작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17일 감사원이 공개한 '주요..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8년부터 약 4년간 '집값 통계'를 왜곡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확정됐다. 왜곡 및 조작 횟수가 102회에 달하는 만큼, 수년간 문 정부가 부동산 대책이 효과가 있는 것처럼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조작했다고 감사원이 판단한 것이다. 감사원은 지난 10일 감사위원회에서 2023년 9월 중간 발표한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 결과'를 의결해 이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감사원은..
서울 등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쏠리며 인근 경기지역까지 번진 집값 상승세를 안정화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 공급 물량 감소 우려가 커지며 하루라도 빨리 서울에 '내 집 마련' 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어 서민들의 근심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주택 부족 우려·부동산 시장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5000여 명의 감정평가사가 국가인재로 등록된다. 감정평가사가 정부와 공공부문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는 것이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7일 서울 서초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인사혁신처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정평가 전문가 확충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정평가 분야의 전문 인재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해 감정평가사가 공공부문에서 활동할 수 있는 폭을 넓히기 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전주와 동일한 오름폭이 기록되는 등 다소 조용한 오름세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확대 재지정한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같은 기간 인천·경기와 지방 아파트 값은 하락하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둘째 주(14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즈(Homez)'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LH는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삼성전자와 '스마트홈 플랫폼 연동 및 가전제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LH의 홈즈에 삼성전자 가전제품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 연동에 나선다. 두 플랫폼이 연동되면 LH 임대주..
국토교통부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이전에 비해 보다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관련 법 개정안을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정되는 법안의 주요 내용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 제도를 개편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등 하위법령 개정안을 4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