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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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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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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한 라탄 타타 누구…타타그룹 글로벌기업 만든 경영자

9일(현지시간) 별세한 인도의 라탄 타타 타타그룹 명예회장은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자로 알려졌다. 미혼인 그는 조용한 성격에 생활 방식은 비교적 소박했고 자선 활동을 활발히 했다고 이날 로이터 통신이 소개했다. 타타 그룹 창업자의 증손자인 그는 1991년 삼촌인 J.R.D. 타타 당시 회장이 물러나면서 회사의 수장 자리를 맡게 됐다. 당시 인도는 경제를 개방하면서 고도 성장하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취임..

노벨 화학상도 AI 분야가 접수…베이커·허사비스·점퍼 '3인 공동수상'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베이커 워싱턴대 시애틀캠퍼스 교수(62),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48), 존 점퍼 구글 딥마인드 수석연구원(39)이 선정됐다. 전날 공개된 물리학상 수상자에 이어 화학상 수상자도 인공지능(AI) 관련 분야에서 배출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단백질 구조 예측'에 기여한 미국 국적 생화학자 베이커 교수 그리고 단백질 구조를 파악하는 A..

역대급 허리케인 '밀턴' 美 상륙 임박…바이든 해외 순방 연기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에 접근하고 있는 초대형 허리케인 '밀턴'에 대비하기 위해 현지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허리케인 '헐린'이 플로리다주 등 미국 남동부를 휩쓸어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 2주 도 채 되지 않아 또 대형 재해를 맞게 됐다. 최근 100년간 플로리다주에서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예정됐던 독일·앙골라 순방을 연기한다고 8일(현지시간)..

러시아, 우크라 하르키우 유도탄 공습해 민간인 2명 사망

러시아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 하르키우를 공습해 민간인이 최소 2명 숨졌고 미성년자를 포함해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올레흐 시니에후보프 하르키우 주지사는 러시아군이 이날 오후 우크라이나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인 하르키우에 4개의 유도 폭탄을 투하해 길을 걷던 남녀 2명이 사망했고 최소 3명이 다쳤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아울러 러시아의 또 다른 공격으로 16세 남..

'연일 방송 출연' 해리스 "거짓말하는 트럼프, 무책임의 극치"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본선거일을 약 한 달 앞두고 각종 방송에 출연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8일 오전(현지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국 ABC 토크쇼 '더 뷰'에 출연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캐롤라이나주와 조지아주를 휩쓴 허리케인 '헐린'을 이용해 조 바이든 행정부를 맹비난하고 정부가 연방 구호 기금을 잘못 사용하고..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해외자금 최소 70조원 유입 기대

한국 국채가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한다. 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약 1년의 유예기간을 거친 내년 11월에 한국을 WGBI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은 2022년 9월 WGBI 편입 예비후보 자격이 주어지는 관찰대상국에 등재된 후 약 2년간 네 차례의 도전 끝에 이같은 결실을 맺었다. WGBI는 블룸버그-바클레이스 글로벌 국채지수(BBG..

노벨 물리학상에 'AI 아버지'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머신러닝 토대 마련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홉필드 프린스턴대 분자생물학과 명예교수(91)와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컴퓨터과학과 명예교수(77)가 선정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출신의 홉필드 교수와 영국 런던 출신의 힌턴 교수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두 학자는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머신러닝(기계학습)을 가능하게 한 기초적인 발견과 발명을..

[속보] 노벨 물리학상에 '인공지능 토대 마련'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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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에 빅터 앰브로스·개리 러브컨…마이크로RNA 발견 공로

올해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로 빅터 앰브로스 매사추세츠대 의대 자연과학 교수(71)와 개리 러브컨 하버드대 의대 유전학 교수(72)가 선정됐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의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 국적의 두 학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앰브로스 교수와 러브컨 교수는 유전자 활동이 어떻게 조절되는지에 관한 근본적인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마이크로RNA(miRNA)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

파키스탄 남부 국제공항 인근서 폭탄 테러…중국인 2명 사망

파키스탄 남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중국인 2명이 숨졌고 최소 10명이 다쳤다. 7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경 파키스탄 최대 도시인 카라치에 위치한 국제공항 인근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이같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발루치족 분리주의 무장단체 발루치스탄해방군(BLA)은 기자들에게 성명을 전송해 "이번 폭발은 차량에 탑재된 사제 폭발물을 이용해 엔지니어를 포함한 중국인을 겨냥한 공..

노벨상 발표 7일 시작…불안정 정세 속 평화상 수상자 누구

제124회 노벨상 6개 부문 수상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순차적으로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발표된다.7일 생리학·의학상을 시작으로 8일 물리학상, 9일 화학상, 10일 문학상, 11일 평화상, 14일 경제학상의 주인공이 공개된다.어느 때보다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문은 평화상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중동에서의 분쟁이 확전하고 있는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세계 평화에 기여한 이를 선정해야 된다.전문가들..

이스라엘 국방장관, 미사일 발사한 이란에 경고…"가자·베이루트 봐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최근 자국 영토에 미사일을 발사한 이란을 향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레바논 베이루트를 언급하며 강경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6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이 보도했다. 갈란트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 남부 네바팀 공군기지를 방문해 이란의 탄도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방식 및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이란은 우리 공군에 흠집조차 내지 못했다"며 "단 1..

EU, 중국산 전기차 최대 45.3% 관세 법안 통과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자동차에 관세를 최대 45.3% 부과하는 법안을 4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EU는 이날 회원국 투표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추가 고율관세에 관한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U 회원국은 다음 달 5일부터 5년간 중국산 전기차를 대상으로 기존 표준 수입 관세 10%에 제조사별로 다른 7.8~35.3%의 추가 관세가 부과한다. EU는 지난해 10월부터 저가 중국산 전기차가 유럽 시..

이란 공격 논의 중이라던 바이든 "중동서 전면전 벌어지지 않을 것"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레바논을 공습하고 있고 이란과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동에서 전면전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와 조지아주의 허리케인 피해 지역을 방문한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생각을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전쟁을 피할 수 있다고 얼마나 확신하냐는 물음에는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얼마나 확신하나"며..

日 이시바 첫 국회 연설 "한일 협력, 양국 이익에 매우 중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4일 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일본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중의원(하원) 본회의에서 취임 후 첫 소신 표명 연설을 통해 "현재의 전략적 환경에서 일본과 한국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은 양국의 이익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신 표명 연설'은 일본에서 새로 취임한 총리가 자신의 정책, 정치적 신념 등을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이다. 그는 "양국 간에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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