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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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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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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새마을금고중앙회, 2024년 소아암 어린이 완치 희망행사 '희망비행'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마루공원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아암 어린이 완치 희망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아암 어린이 완치 희망행사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후원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를 응원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고, 체육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고금리 장기화·경기 둔화에 5대 은행 부실채권 급증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둔화로 인해 주요 은행들의 건전성 지표에 적신호가 켜졌다. 올해 들어 국내 5대 은행의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모두 연체율이 올랐다. 이에 유동성이 풀리기 전인 코로나19 펜데믹 이전 수준까지 대출자산 건전성 지표가 돌아간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단순 평균 대출 연체율은 0.32..

농협은행, 농가주부모임과 상생금융 결연체결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농가주부모임)와 '여성농업인과 함께하는 상생금융' 결연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농가주부모임은 약 4만 명의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다.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 활동을 펼치며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조직이다. 금융소외계층 포용·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결연을 통해 농협은행은 농가주부모임 회..

농협은행, 2023 여신연도대상 시상식 개최…51명 수상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2023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여신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선발해 공로를 인정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선 총 52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대상은 강릉교동지점 전지현 팀장이 차지했다. 농협은행..

ELS 악재에도 선방한 KB금융...증권 등 비은행 덕에 1분기 순익 1조491억원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관련 대규모 악재에도 KB금융그룹이 선방한 1분기 실적을 내놨다. 9000억원에 달하는 ELS 관련 고객 보상비용을 충당부채로 반영했음에도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익을 거뒀다. 은행 부진을 증권과 손해보험, 카드 등 비은행 자회사들이 만회했다. KB금융은 지난 수년간 증권과 보험 등을 M&A하면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은행과 비은행 등 균형잡힌 비즈니스를 통해 리스크를 견..

우리은행, 중랑구 7개 전통시장에 결제 단말기 무상 교체

우리은행이 중랑구 7개 전통시장의 스마트 금융결제 인프라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중랑구 전통시장 연합회와 '스마트 금융결제 지원 및 장금(場金)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랑구에는 △우림골목시장 △면목골목시장 △중랑동부시장 등 총 7개의 전통시장에 824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중랑구 내 전통시장 스마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시장 내 점포의 결..

올 1분기 글로벌 VC 투자, 최근 5년 내 최저

올해 1분기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투자는 지속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회수시장 위축에 따라 투자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딜 건수가 2016년 2분기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25일 발간한 '2024년 1분기 VC 투자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VC 투자는 7520건 759억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9458건, 838억달러) 대비 소폭 감소한 규모다. 투자..

두 번의 임종룡式 조직개편...그룹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지난해 3월 우리금융그룹 사령탑에 올라선 임종룡 회장은 두 번의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그룹을 슬림화하는 동시에 컨트롤타워 기능은 강화했다. 지주는 전략 중심으로, 은행과 카드 등 계열사는 영업 중심 조직으로 재편해 '헤드쿼터'로서의 그룹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 우리금융은 임 회장 취임 전 두 번의 사모펀드 사태와 대규모 은행 횡령 사고 등을 겪으면서 기업 신뢰는 물론, 임직원들의 사기도 저하됐었다. 이에 임 회장은..

삼정KPMG, 변영훈·김이동·박상원 대표 승진

삼정KPMG는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변영훈, 김이동, 박상원 부대표를 대표로 승진시켰다. 변영훈 대표는 1970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 학사와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KPMG에 입사해 제조 및 건설,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의 감사 경력을 거쳤다. 감사품질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 4월 감사부문 대표로 선임됐다. 김이동 대표는 1977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 학사를 졸업 후 2000년 삼정K..

우리금융, 해외 1호 디노랩 베트남 하노이에 개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디노랩 베트남센터를 개설하고,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데모데이 in Hanoi'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디노랩(DINNOlab, Digital Innovation Lab)은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개설하는 디노랩 베트남센터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

은행권 2월 연체율 0.51%…2019년 이후 최고치

국내은행의 2월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이 2019년 2월(0.52%) 이후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대출은 물론 가계대출 연체율도 오르면서 전체 원화대출 연체율을 끌어올렸다. 이에 금융당국은 취약차주에 대한 채무조정 활성화와 은행의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지속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1%로 전달 대비 0.06%포..

작년 말 가계부채 1886조원..."DSR 적용범위 확대해야"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등을 거치며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1800조원을 넘어서는 등 가파르게 증가했다. GDP(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100%를 넘어서면서 가계의 상환부담이 커지는 반면 소비여력은 위축되면서 우리 경제의 뇌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고령층 가계부채 비중이 지속 늘어 잠재적 위험 역시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범위를 점차 확대..

'4대금융 주가 저점?'…금융그룹 지분 늘리는 국민연금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하면서 대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인 4대 금융그룹주(KB·신한·하나·우리금융)가 3월 중순까지 지속 상승했다. 하지만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인하 시점 지연과 환율 상승, 중동 리스크 심화, 부동산경기 악화 지속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식시장도 하락을 거듭했고, 4대 금융그룹주도 상승폭 상당부분을 반납했다. 최근엔 금융그룹주의 흐름이 상승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DB손보, 2023연도상 시상식 개최…최초 '왕중왕' 탄생

D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 8A홀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PA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1016명을 선발했다. 이번 연도상 시상식에서 주목할 점은 역대 최초로 왕중왕 수상자가 탄생했다는 것이다. 왕중왕은 판..

우리은행, 이산화탄소 210톤 줄이는 자원순환 캠페인 펼쳐

우리은행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Be us for Earth!'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54회 지구의날'과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5월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함께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우리은행은 본점, 영업점,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기부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본점에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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