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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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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삼일PwC "보험업 정체, 신상품·신사업·신시장서 돌파구 찾아야"

국내 보험사들은 새로운 회계제도(IFRS17) 도입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외형적으로는 2010년 이후 오랫동안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소비층을 분리해 신규 상품을 확대하거나, 요양사업 등 신사업을 개척하고, 해외시장 비중을 늘리는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보험산업 현황과 성장 전략-3NE..

수출입은행-수자원공사,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MOU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 9일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제공하는 무상 또는 유상의 개발협력사업과 국제기구를 통해 제공하는 다자간 협력사업을 포함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개..

미래에셋證, 1분기 영업익 2705억원…전년比 4% 감소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에도 대체투자 리스크에 발목을 잡혔다. 지난해 4분기에도 대체투자 리스크 관련 손실과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등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에 대한 여파가 올해에도 이어진 것이다.특히 초대형 증권사 중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등 경쟁사들은 주식거래 확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증대와 기업금융(IB) 부문 성과로 상당한 순익 개선세를 기록했지만, 미래에셋증권은 홀로 역성장했다. 게다가 김미섭,..

"수익·건전성 다 잡았다"… 카뱅, 포용금융 확대 속 최대 실적

금융혁신을 위한 메기 역할을 해오던 인터넷전문은행 맏형 카카오뱅크가 고공성장을 하며 금융권 주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쓴 카카오뱅크는 지방은행 강자인 부산은행과 대구은행을 바짝 추격하며, 시중은행과의 경쟁도 머지않았음을 보여줬다. 게다가 고금리와 고환율,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수익성과 건전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에도 성공했다.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주주환원·M&A도 급한데"… 4대금융, 자본비율 관리 절실

홍콩 H 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 사태와 함께 고환율 및 부동산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국내 4대 금융그룹이 일제히 역성장했다. 고금리에 따른 NIM(순이자마진) 상승과 대출자산 성장으로 이자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증권과 보험 등 비은행 자회사 호실적에도 일회성요인 여파로 순익이 뒷걸음질 친 것이다. 이 때문에 4대 금융그룹의 자본력도 예년보다 나빠졌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13%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유지했지만,..

"증권 이어 보험도"… 비은행 다각화 속도내는 임종룡號

우리금융그룹이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해 3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사령탑에 오른 이후 줄곧 증권과 보험 인수합병(M&A)을 추진, 그룹의 사업구조를 다각화해 그룹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왔다. 하지만 마땅한 매물을 찾지 못하면서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는데, 10년만에 증권업 재진출을 시작으로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에도 참전하며 몸집불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韓·동남아 애니메이션 시장 공략 위해 메타포스-이즈폼 '맞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기업 ㈜메타포스가 한국과 동남아시아 애니메이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사 ㈜이즈폼 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메타포스는 지난 2일 서울 구로구 이즈폼 본사에서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영역에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현우 메타포스 대표와 박환수 이즈폼 스튜디오 대표 등 양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메타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애니메이..

고금리 속 대출 늘린 5대은행, 부실채권 우려도 ↑

국내 5대 은행의 대출자산 증가폭이 가파르다. 3월 감소했던 가계대출이 지난달엔 4조원 넘게 늘었고, 기업대출 증가폭은 11조원에 육박했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히려 시장금리가 상승했고, 이에 따라 은행들의 핵심이익기반인 NIM(순이자마진)도 높아졌다.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출자산도 빠르게 늘면서 5대 은행이 기대하는 이자이익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부실..

4대금융 중 돋보이는 KB금융 주가 상승세...주주환원·자본력이 뒷받침

국내 4대 금융그룹이 홍콩 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배상과 고환율 지속 등으로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놨지만, 시장의 판단은 달랐다. 4대 금융그룹 중 우리금융을 제외한 3곳의 주가가 상승했는데, 특히 KB금융그룹이 4월에만 10% 가까이 오르며 금융주 상승을 견인했다. KB금융은 ELS 사태로 인해 리딩금융그룹 자리마저 신한금융그룹에 내줬지만, 오히려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예상보다 경상실적..

부동산PF 위험 노출액 200조 달해…"저축은행·증권사, 선제적 충당금 적립해야"

올해 상반기 브릿지론 만기에 이어 2025년까지 대규모의 본 PF(Project Financing) 만기가 도래할 예정인데, 부동산PF 위험노출액이 200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가 30일 발간한 '부동산PF 관련 주요 이슈와 향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92조5000억원이던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지난해 135조6000억원으로 3년 새 46.6% 증가했다. 시행사와 증권사 등의 신..

KB국민은행, 6억 달러 규모 선순위 글로벌 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6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채권은 3년 만기 3억달러, 5년 만기 3억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로 발행했다. 금리는 각각 동일 만기 미국채 금리에 0.60%포인트와 0.65%포인트를 가산한 5.409%, 5.298%로 확정됐다. 총 15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전체 발행 금액인 6억달러의 약 5배..

신보-조달청, 혁신 조달기업 성장 지원 위해 MOU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대전 소재 조달청 대회의실에서 조달청과 '혁신적 조달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한다. 양 기관 간 정보 교류를 강화해 혁신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활성화한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기존 지원 대상인 혁신제품과 벤처나라 지정 기업뿐만 아니라 우수조달물품 지정 기업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

시장금리 하락에도 은행 대출금리 올랐다…신한·농협, 예대금리차 가장 커

올해 들어 미국 등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시장금리도 하락했지만, 지난 3월 일부 은행에서 취급한 가계대출 금리는 오히려 올랐다. 일반신용대출 예대금리차를 보면 5대 은행 중 신한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예대금리차는 농협은행이 가장 컸다. 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서 3월 취급한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는 5.33%(농협은행)에서 5.76%(신한은행)의 분포를 나타..

민생금융 지원 나선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에 1조4천억 이자환급

은행권이 민생금융지원방안 중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 환급 프로그램으로 1조4000억원가량을 환급했다. 은행연합회는 29일 은행권이 이달 말까지 개인사업자가 납부한 이자에 대한 환급으로 전체 이자환급 예상액 1조5035억원 중 94.3%인 1조4179억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중 납부한 개인사업자대출 이자에 대한 환급(2차 환급) 실적은 596억원으로 이달 말까지 지급됐다. 2월 초..

은행 예금금리 하락에도 대출금리는 제자리

시장금리와 은행권 자금조달비용지수인 코픽스가 하락하면서 예금 등 수신금리는 3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대출금리는 제자리걸음하면서 예대금리차가 한 달만에 확대됐다. 기업대출은 하락했지만 금리 수준이 높은 신용대출 비중이 커지면서 가계대출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월 중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58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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