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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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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내년 도입 K-IFRS 제1118호 준비 완료 기업 16% 불과"
NH농협금융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7개국 12개의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된 이후 글로벌사업부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비대면 원격회의로, 그룹의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김형신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주관했다. 이번 회의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해외점포로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상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해..
신한·KB·하나·농협·우리금융 등 5대 금융그룹이 최근 상반기 실적을 내놨다. 하나금융만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실적을 나타낸 반면 다른 금융그룹은 모두 뒷걸음질 쳤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이들 금융그룹이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물경기 위축으로 금융그룹들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리스크도 커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2월 7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신..
우리금융그룹과 KT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전격적으로 손을 잡는다. 특히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한 신사업 발굴 및 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두 회사간 거래도 늘려 나가는 방식으로 동맹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양사간 동맹은 지난 6월 금융과 ICT 융합 신사업에 뜻을 같이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대표의 공동 제안..
농협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선방하며 상반기에 9000억원 넘는 순익을 달성했다. 2분기에만 순익이 600% 넘게 급증한 NH투자증권의 덕을 톡톡히 봤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수천억원에 이르는 농업지원사업비를 감안하고도 우리금융그룹을 제치고 4대 금융그룹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하반기 불안요소도 있다. NH투자증권이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옵티머스펀드와 관련해..
마이데이터 사업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들이 가진 개인정보는 공유 안된다. 다만 금융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간 상호주의 관점에서 쇼핑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금융위는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용정보업 진입규제를 완화한다. 금융위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신용정보업 인가..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혁신 가속화를 위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전문역량 확보를 위해 그룹사 전직원 대상 ‘DT·IT 지식 콘텐츠’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그룹사 전직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언택트(비대면) 영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10분 내외 분량의 온라인 콘텐츠 영상과 자료를 PC 또는 모바일로 학습하게 된다.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된 연수 콘..
우리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상반기 실적이 40% 넘게 뒷걸음질 쳤다. 반면 경쟁사인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10% 넘는 순익 증가세를 보였고,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은 5~6% 감소에 그쳤다. 반면 우리금융만 반토막 나면서 다른 금융그룹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는 우리금융이 카드와 종금 등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은행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올해 리딩뱅크 위상을 놓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경쟁이 치열하다. 1분기엔 신한금융그룹이 2000억원 이상 앞서며 올해 역시 승기를 잡은 듯했다. 하지만 2분기에 KB금융이 1000억원 이상 앞서면서 격차를 크게 줄였다. 두 금융그룹 모두 상반기 누적 순익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쌓았기 때문이다. 특히 신한금융은 라임펀드와 독일헤리티지..
BNK경남은행은 지난 25일 ‘미혼모·신생아 출산용품 박스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손 소독·마스크 착용·일정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창원시 마산회원구 본점에서 진행된 미혼모·신생아 출산용품 박스 만들기 봉사활동에는 직원 10여명이 참가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직원들은 초점책·배냇저고리·젖병·속싸개 2종·아기이불·목욕타월·손톱깎이세트·면봉·물티슈 등 출산용품과 함께 신..
라임 무역금융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권고를 판매사들이 수락할 지를 결정할 시한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나은행이 앞서 금융감독원에 기한 연기를 요청한 가운데 우리은행도 연기를 요청할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는 판매사들의 깊은 고민이 담겨있다. 무역금융펀드 투자원금 반환 액수는 1600억원 수준이지만, 환매연기된 전체 라임펀드 규모는 1조6000억원이 넘는다.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권고를 수용하게 되면 다..
금융위원회가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에 앞서 금융분야 가명처리 및 익명처리와 관련해 금융사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3법이 개정됨에 따라 기업 등이 개인 신용정보를 가명·익명처리해 활용할 수 있게 됐지만, 가명·익명정보의 정의와 활용방법 등이 법령에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아 기업들이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개정된 법령은 다음 달 5일부터 시행되고, 가명·..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앱에서 빅데이터 기반 자산관리서비스 ‘금융생활PEEK’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생활PEEK는 농협은행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별·연령·직업·지역 등을 자유롭게 설정해 약 3만8000여 개의 다양한 비교 그룹 중 나와 비슷한 그룹(Peer Group)이나 관심그룹을 선택해, 예·적금이나 펀드 등 금융자산과 대출, 소비 등에 대한 금융생활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고..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 ‘All100플랜’이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자산관리서비스 부문에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최하는 브랜드 평가조사로, 100개 산업군 브랜드에 대해 10~50대의 남녀 소비자 1만18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된다. All100플랜은 고객의 재무정보, 투자성향, 생애주기별 필요자금을 고려해..
우리은행은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과 함께 ‘우리아이 행복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내년 7월까지 ‘우리아이행복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우리아이행복적금’ 등의 상품을 영업점에 방문해 가입하는 만 5세 이하 고객에게 꼬모조이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달 선착순 3000명에게 현장에서 쿠폰북으로 지급하고, 키즈전용 콩순이 스킨케어 ‘꼬모조이’ 공식사이트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신용회복위원회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 건수가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가 확산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신용회복 상담도 크게 늘었고, 고객 만족도도 높아졌다. 신복위는 올해 상반기 비대면 서비스 이용건수는 11만800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복위는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앱과 챗봇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