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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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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내년 도입 K-IFRS 제1118호 준비 완료 기업 16% 불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1조2000억원 규모의 자본을 그룹 앤 글로벌 투자금융(GIB)와 글로벌, 자산관리(WM) 부문에 집중 투입해 자본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저금리 상황에서 대출 자산 확대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데다 비은행 및 비이자, 글로벌 수익 비중을 늘려가기 위해선 자본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주주로 참여하게 된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함께..
“그렇게 홀대하더니만 이젠 금융만 쳐다보는 것 같아요” 문재인 정부를 바라보는 금융권의 시각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을 때 ‘금융홀대론’이 제기됐다. 정부의 경제정책에서 금융의 역할과 비중은 위축되는 모양새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부의 금융정책에는 서민 지원만 담겨있을 뿐 금융산업의 방향성은 없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금융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가 침체됐고,..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내년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시행에 대비해 자금세탁방지(AML) 토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종합 시스템은 ▲자금세탁행위 방지를 위한 고객확인(CDD·EDD) 의무 수행 및 의심거래보고(STR) 시스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시스템 ▲가상자산 거래 추적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솔루션 공급사인 옥타솔루션의 ‘cryptoAM..
우리은행은 한가위를 맞아 10월 30일까지 ‘한가위 맞이 청약저축 가입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의류건조기(3명), 공기청정기(10명), 정관장 홍삼 데일리스틱(200명)을 제공한다. 또 모바일·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는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주택청약종..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문화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IP 보증’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콘텐츠 IP 보증은 콘텐츠 관련 지식재산을 활용해 라이선싱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소요되는 연구개발비, 생산비용, 마케팅비용 등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콘텐츠 관련 지식재산을 보유하거나, 지식재산 권리자와..
신한금융그룹이 시장에 매물로 나온 프랑스계 손해보험사 악사손해보험에 대해 내부적으로 기업가치 평가에 들어갔다. 그룹 내 손해보험사가 없는 신한금융은 종합손해보험 라이선스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사손해보험은 손해보험시장 점유율이 1%대에 그치는 데다 수익성도 저조해 신한금융으로서는 고민이 크다. 악사손해보험은 지난해 4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도 실적이 좋지 않다. 게다가 자동차보험 비중..
경남은행이 금융투자상품 판매하면서 상품에 대한 심사가 소홀했고, 상품 판매 과정에서도 불완전판매 우려가 드러나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유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6일 금감원에 따르면 경남은행이 금융투자상품을 도입할 때 판매전략과 위험상품 편중 방지, 한도설정에 대한 심사가 미흡했고, 상품선정위원회가 실무자 위주로 구성돼 있어 리스크 수준 사전검토와 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또 상품 심사 기준이 기초자산..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7일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 상품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수출신용보증은 수출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은행이 수출채권을 매입해 조기 현금화를 지원하는 경우 이용 가능한 보증서 담보 상품이다. 이번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으로 수출기업이 다수 수입자로부터 발생하는 수출채권 매입에 담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기존..
신한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채권 매입 활성화를 위한 수출신용보증 포괄매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신용보증 포괄매입 보증서를 활용한 ‘수출신용보증 포괄매입 매입외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그 동안 신용거래를 통해서 매입외환 업무를 진행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출기업들은 이번 신상품을 통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서를 바탕으로 수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유동성 확보가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회복을 위한 프로젝트인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뉴딜펀드 조성과 뉴딜금융 지원방안을 내놓았다. 이에 5대 금융그룹도 대규모 금융지원 방안을 내놓으며 화답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8개 과제에 10조원을 지원한다. KB금융은 지난 7월 ▲그린 스마트 스쿨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 5개 과..
신한금융그룹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이하 베어링PEA)를 투자자로 유치한다.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코로나19 대응, 손해보험사 등 그룹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금융사 입수합병(M&A)를 위해 자본확충을 추진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3일 IB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4일 임시..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간 매년 4조원씩 총 20조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조성한다. 또 공모형 뉴딜 인프라펀드에는 2억원까지 9%의 저율분리관세를 적용하는 세제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 및 뉴딜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뉴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향후 전 그룹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태승 회장은 “한국판 뉴딜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로드맵인 만큼, 이를 적극 지원하는 과정에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도 발굴할 수 있다”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주요 사업별로 마련한 지원책을 연내 조..
신한금융그룹은 3일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원 이내에서 총 8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만기 연장 및 분할상환금을 유예한다. 피해 고객의 신규 및 만기..
정부가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뉴딜금융 활성화에 민간과 손잡고 170조원을 지원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주재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뉴딜금융 활성화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정책금융기관의 마중물 공급을 확대하고, 민간 금융회사들의 뉴딜투자 확대를 저해하는 제약요인을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뉴딜분야에 대한 정책금융의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혁신기업 선정 등을 통해 지원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