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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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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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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BNK경남은행, 창원특례시 1금고 재선정

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가 9일 발표한 금고 지정 공고에서 1금고에 재선정됐다. 창원시는 지난 7월 22일 지정 계획 공고를 내고 2024년 본예산 기준 3조 9985억원을 관리할 1, 2금고를 모집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창원시 제 1금고를 담당하게 됐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예경탁 은행장 취임 이후 '지역경제 생태계의 큰 힘!'..

[단독] 장애인 고용률 1%대… 5대은행, 年 부담금만 200억 훌쩍

직원 수가 1만명이 훌쩍 넘는 5대 은행에서 수년간 장애인 고용률이 1%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은행에서 0%대 고용률을 기록한 곳도 있었다. 이 때문에 5대 은행에서만 매년 200억원이 넘는 고용 부담금을 내고 있다.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등한시 한 채 돈으로 때운다는 지적이 나온다.하지만 이들 은행은 금융소비자와의 대면업무가 많은 상황에서 장애인 고용이 쉽지 않고, 채용을 하더라도 조기 이탈하는 경우..

우리은행, 인니 현지 학교에 학습용 도서 기증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우리소다라은행이 지난 6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현지 학교를 방문해 취학아동을 위한 물품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자카르타 외곽지역 학교에서 우리소다라은행 임직원들과 K-Water 해외봉사단, K-Water 아시아지사장을 비롯해 현지 마을대표, 학교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소다라은행은 학교 측에 동화책..

'밸류업 모범생' 4대금융… KB, 탄탄한 자본력·주주환원 선두

연간 수조원씩 실적을 내면서도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해온 금융그룹주가 올해 들어 달라진 모습이다. 대표적 '저평가주'에서 '밸류업 대표주'로 변신하며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높은 실적 기반에 더해 4대 금융그룹이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펴왔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금융그룹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시장에 공개하며 투자자들을 적극 유인하고 있다.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곳은 '금융대장주' KB금융그룹이다. 올해 1분..

가계·기업대출 덕… 은행권, 두 달새 대출자산 34조 증가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여신 경쟁도 지속되면서 7~8월 두 달 동안 대출자산이 34조원이 넘게 늘었다. 시장금리 하락에 5대은행이 기업여신과 관련해 금리경쟁을 벌이면서 핵심 수익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올해 들어 하락 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지만, 이자수익은 3분기에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최근 주요은행이 끌어올린 가계대출 금리가 9월부터는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

토뱅, 출범 이래 최대 반기실적… 올해 흑자 '터닝포인트'

토스뱅크가 4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첫 연간 기준 흑자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 3월 사령탑에 올라선 이은미 대표가 "올해를 첫 연간 흑자달성의 원년으로 만들고,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겠다"고 강조했는데, 현재 순항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더해 고객 기반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고, 인터넷전문은행의 설립 목적인 포용금융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상반기 누적 순익..

KB국민은행, 중소·중견기업 CEO 초청 '2024 K-Business 리더스 포럼'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CEO를 초청해 '2024 K-Business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BIG WAVE, 지속성장을 위한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KB와 거래하는 우수 중소·중견 기업 CEO와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을 포함한 KB금융 경영진 등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K-Business의 성장전략'을..

[취재후일담] "스무평 아파트로 이사 가려는 게 죄인가요?"

"아이가 생길 것을 고려해 집을 넓히려고 했는데, 은행 대출 받기가 어려워 접어야 할 것 같다." "맞벌이부부는 보금자리론 등 정책상품을 이용 못하는데, 은행 문턱까지 높아져 내집 마련이 쉽지 않다." 최근 금융당국이 급증하는 가계대출 관리에 목소리를 높이자, 은행들은 일제히 대출 한도를 옥죄고 있습니다. 그동안 5대 시중은행 등 은행권은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7월부터 일제히 금리 인상으로 대출 수요 억제에 나서왔..

우리은행, 대전·충청지역에 BIZ프라임센터 2곳 신설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대전·충청권역에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와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 2곳을 추가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와 '청주/천안BIZ프라임센터'까지 총 10개 센터 개설을 완료했다. BIZ프라임센터는 주요 산업단지 내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융자를 통한 자금조달 △기업컨설팅 △자산관리 솔루션..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우리' 4기 발대식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캠우리)' 제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조병규 은행장은 선발된 캠우리에게 임명장과 웰컴굿즈를 전달하며 홍보대사 활동의 시작을 격려했다. 제 4기 캠우리 50명 중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포함돼 있다. 국적 구분 없이 팀을 구성해 △브랜드 홍보 △신상품·서비스 아이디어 대항전 △외국인 글로벌 홍보 활동 등..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부정대출 진심으로 사과, 결과에 맞는 조치 따를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8일 350억원 규모 부정대출과 관련해 "국민들과 고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임종룡 회장은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부정대출 검사결과를 발표한 직후인 이달 12일에도 우리금융과 우리은행 임원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열고 "부당한 지시, 잘못된 업무처리 관행, 기회주의적인 일부 직원들의 처신, 허점이 있는 내부통제시스템이 이번 사건의..

신용보증기금, 하반기 신입직원 87명 채용

신용보증기금이 혁신금융을 선도할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신입직원 8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 채용인원은 △금융사무(일반) 44명 △금융사무(지역전문) 12명 △이공계 10명 △석·박사(환경, 데이터 분야) 2명 △공인회계사 2명 △변리사 1명 △고교 11명 △보훈 5명이다. 신보는 이번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에서 이공계 분야를 신설해 기술금융을 강화하고, 고교·보훈 분야 채용..

시장금리↓·대출금리↑… 금융권 호실적 예상에 주가 '활짝'

미 연방준비제도(Fed)와 한국은행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가시화되면서 시장금리는 빠르게 떨어지고 있지만, 4대 금융그룹 산하 은행들이 가계대출 관리 명목 아래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채권평가이익 등 비이자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가계대출 급증과 대출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이익도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요 금융그룹이 3분기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러한 관측에 주가도 상승세다. 금융그룹주는 대표적..

나도 모르는 대출, 이젠 실시간 차단된다

최근 모바일 등을 이용한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상화되고,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자 보이스피싱 수법도 악성앱 설치 등 고도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개인신용정보 탈취 등으로 나도 모르게 대출이 실행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여신거래를 실시간 차단해, 보이스피싱 사기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 4000여개가 넘는 금융사가 참여하는 만큼, 제도 효율성도 높을 것으로 기..

"가족기업 2·3세, AI 도입에 낙관"

전 세계 가족기업의 2·3세 후계 경영자 10명 중 7명은 인공지능(AI)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하면서도, AI가 성공적으로 기업에 도입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은 AI의 잠재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디지털 기술 경험이 현 경영진보다 많아, 중견 가족기업의 AI 도입에 이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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