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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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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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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알림] "금융산업의 선진화" 토론의 장으로 모십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주목받고 있지만, 주식시장에선 여전히 저평가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자본시장과 비교해 취약한 경쟁력 등 한국 자본시장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한계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우리 정부와 기업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자본시장 선진화를 꾀하기 위해 지난해 기업 밸류업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기업들도 정부 방침에 호응해 적극적인 주..

다올저축은행, 'Fi 직장인엣지' 신용대출 누적 천억원 돌파

다올저축은행은 대표 신용대출 'Fi 직장인엣지'가 누적취급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1000억원이 넘는 취급액에도 연체율은 1% 미만으로 관리되고 있어 실적과 건전성을 모두 확보했다. 'Fi 직장인엣지'는 직장인 전용 신용대출상품으로, 직장인이면 누구나 '다올디지털뱅크 Fi' 앱을 통해 24시간 서류 없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최대 1억원까지 최저 연 5%대 금리로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최..

[사고]"자본시장 선진화 토론의 장"…28일 제 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개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5%로 전망했습니다. 3개월 전과 비교해 0.6%포인트나 끌어내린 수치입니다. 한국 경제가 미국 발(發) 관세전쟁에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탄핵정국 등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더해져 한국경제 성장세가 더욱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은 우리 자본시장에도 반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지난 1년간 정부..

[K-밸류업/금융] "실적도, 주주환원도 충족… 올해도 기대되는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전년 대비 9%가 넘는 성장세로 3조7388억원의 순익을 기록, 지주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실적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져, 4조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10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한다는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놓으면서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 덕에 하나금융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정부 주도로 밸류업 프로그램이..

"토지거래허가제 완화, 가계대출에 영향 줄 수 있어"

신학기 이사 수요에 더해 금융권 대출 영업 재개로 2월 가계대출이 큰 폭으로 늘자, 금융당국이 경계감을 나타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제 등 부동산 규제 완화가 가계대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오전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주택금융공사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5대 은행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가계대출 동향과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K-밸류업/보험] '삼성화재 밸류업' 실적·의지에 달렸다

"1배 vs 1.9배" 이는 삼성화재와 악사와 알리안츠 등 유럽 보험사들의 PBR(주가순자산비율) 수준이다. 삼성화재의 PBR 1배는 국내 상장 보험사 9곳 중 유일하고, 전 금융권으로 확대해도 메리츠금융과 카카오뱅크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글로벌 보험사들과 비교해선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얘기다.삼성화재는 강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펴왔고 지난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시장의 평가는 만족스럽..

[K-밸류업/보험] 삼성화재, 보험사 첫 밸류업 플랜… 확실한 로드맵으로 주주환원 속도

국내 손해보험사 중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지분 기준) 2조원을 넘어서며 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삼성화재가 지난 1월 상장 보험사 중 1호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놓았다.탄탄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주가가 40% 가까이 올랐던 삼성화재는 밸류업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불확실성도 해소하면서 올해에도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상장보험사 9곳 중 유일하게 PBR(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넘어설 수 있었던..

금융권 가계대출, 2월에 4조3천억 늘어…증가세로 전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4조3000억원 늘면서 전달 9000억원 감소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이 5조원 증가하면서 전달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 주담대 증가 규모는 3조5000억원을 기록해, 전달(1조7000억원)보다 커졌다. 2금융권에선 주담대가 1조5000억원 늘었는데, 이는 전달과 비슷한 규모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6000억원 감소했다. 하지만 전..

여성인재 육성에 진심인 KB금융 양종희 회장… 2년내 女 경영진 20%로

"여성의 리더십이 금융그룹에서 훨씬 더 나은 대안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지난달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진행된 여성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WE STAR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포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KB금융은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다양성(Divers..

[사고]"자본시장 성장 기여"…28일 제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열린다

한국 자본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發) 관세 전쟁과 우리 경제의 성장둔화 우려 등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국내 시장을 떠나 해외로 눈길을 돌린 지 오래입니다.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금융당국의 정책적 지원과 우리 기업들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자본시장 성장을 위한 토론의 장(場)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아시아투데..

저축은행중앙회-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생 위기 대응 위해 맞손

저축은행중앙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저출생 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위기가 국가·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저축은행도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업권 내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정부의 저출산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과 저축은..

신한은행, 우리·하나·농협 이어 가계대출 금리 인하 단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자 주요 시중은행도 가계대출 금리 인하에 나섰는데, 신한은행도 인하 대열에 합류했다. 다만 부동산 투기수요와 과열 방지를 위한 가계대출 제한 조치는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7일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계대출 가산금리 인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다음날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도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낮췄는데, 신한은행도 가..

주주총회 앞둔 금융그룹…'4社4色 이사회'로 변화 꾀한다

국내 4대 금융그룹이 이달 말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에 변화를 꾀했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를 교체한 곳도 있지만, 우리금융그룹의 경우 7명의 사외이사 중 4명을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금융그룹별로 특수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최근 몇 년간 부당대출과 횡령 등 금융사고로 잡음이 많았던 우리금융은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확대에 중점을 두고 이사회 틀을 새로 짰고, 신한금융그룹은 다양성 차원에서..

[사고]오는 28일 제 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개최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개최하는 제7회 금융포럼이 오는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밸류업 1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지난해부터 본격화했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성과와 함께 아쉬운 점을 분석하고, 국내 금융사들의 밸류업 추진 계획을 다룰 계획입니다. 또한 금융당국 관계자와 학계 및 시장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내 자본시장의 성..

'2기 출범' 함영주號 속도내는 밸류업… "PBR 1배 넘을 것"

다음달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주주총회에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함영주 회장이 밸류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 3년 동안에도 기업가치 제고와 밸류업을 중점 추진했다는 함 회장은 2기 체제에서도 강도 높은 밸류업 정책을 추진해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넘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PBR 1배'는 금융그룹 입장에선 '꿈의 숫자'다. 전체 금융주 중에서 PBR 1배가 넘어선 곳은 메리츠금융과 카카오뱅크 뿐이다. 리딩금융그룹인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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