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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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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통시장서 추석 장보면 최대 2만원 환급
"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 천호성에…전북도의회, 939억 삭감 '맞불'
진안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손동규 의원 "면 지역 상권 육성해야“
전북도·전주시, 18~19일 덕진공원서 청년축제…청년이 직접 기획
식품진흥원 '모두의 창업' 도전자 모집…1만명 선발·사업화 지원
전국 최고 수준의 SNS 소통 역량을 지닌 익산시가 '숏폼(짧은 영상)'을 중심으로 시정 홍보의 판을 새로 짠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11기 기자단은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가운데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검증된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숏폼 영상 기자' 분야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자단은 △일..
전북 익산시가 함열읍에 '시립 치매요양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시는 시립 치매요양원을 통해 시의 엄격한 공공 관리와 민간 전문 법인의 숙련된 노하우를 결합한 차별화된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 시립 치매요양원은 치매전담실 23명, 일반실 7명 등 총 3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시설의 가장 큰 혁신은 '사람 중심'의 인력 운용이다. 시는 노인 인지 기능 재활을 위해 법정..
전북 진안군은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사전에 차단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농경지 주변에 능형 울타리, 전기(태양광) 울타리, 그물망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억 2천만 원의 보조금을..
전북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AI 중점학교 81개교를 선정,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AI 중점학교는 AI 교육을 학교교육과정 전반에 연계해 수업·평가·학교 운영의 변화를 이끄는 학교로, 이를 통해 AI 교육의 현장 안착과 학교 간 확산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AI 중점학교는 학교의 운영 여건과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전북 전주시가 새해부터 모든 출생아에게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주택 구입시 부과되는 취득세 감면(500만원 한도) 기간도 오는 2028년 12월까지로 연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전주시 산하 기관의 공공일자리 채용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모아-JOB' 운영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처럼..
전북 김제시의회가 30일부터 2월 9일까지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2026년도 첫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김제시가 추진할 주요 사업들과 각종 안건들을 의결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첫날인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정성주 김제시장으로부터 2026년 시정설계를 청취했다. 이후 2월 2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안건을 심사하고,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시정 전반을 꼼꼼히..
전북 진안군의회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을 처리와 27일부터 3일간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청취를 진행했다. 동창옥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보고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점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장정화선 '전북901호'를 앞세워 연안 어장 환경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북자치도는 30일 전북901호를 투입해 군산·고창·부안 해역 공유수면을 중심으로 해양폐기물 수거와 유해생물 제거 등 체계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901호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96일간 운항하며 군산·고창·부안 해역 공유수면을 중심으로 해양폐기물 수거와 어장 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전북 임실군이 민선 7기부터 8년째 추진한 취약계층 명절지원금 대상을 올해는 더욱 확대돼 추진된다. 군은 심민 군수가 민선 7기부터 추진해온 설과 추석명절에 취약계층의 명절지원금의 대상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는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5만원에서 25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왔다. 올해 설..
전북 완주군이 물가상승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 · 시는 당초 2025년 12월 말까지였던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기간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임대료 감면은 고산·삼례·구이·소양 4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적용된다. 관내 농업인이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경우 1인 1대 기준 최대 2일까지 임대료의 50% 감..
식품진흥원은 지난 29일 중동 등 글로벌 신흥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수출 지원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해외수출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한 이후, 식품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비관세 장벽과 유통망 확보의 어려움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인증을 보유한 수출 유망기업과 수출 전문가, 신흥시장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전북 김제시가 추진한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과 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김제시는 340억원 규모의 국고보조사업으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사업을 추진하며 값진 결실을 이끌어 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업무를 추진하는 동안 해당지역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물가상승에 따라 축사매입과 생태복원 사업비가 당초보다 부족해지며 사업 추진에 난황을 겪었다. 이후 국회단계 예산확보 청신..
전북 군산시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에 나선다. 군산시는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 노인틀니: 완전 및 부분틀니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지원(평생 1..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29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최지은 의원(덕진,팔복,송천2동)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전주형 기본소득'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최 의원은 "진안군과 신안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기본소득에 가까운 소득 분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전주시도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