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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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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윤근 기자

bule2737@hanmail.net

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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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방산클러스터 선정...490억 투입, 탄소복합제 등 개발

고물가 부담 던다…익산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농·축산물 최대 23% 할인

이주갑 완주군의원 "문화원 이전 논란, 군민 납득할 설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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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8월부터 월 15만원 지급

김순덕 익산시의원 "팔봉공원·천마동공원, 행정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익산시의회가 지난 17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팔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무산에 따른 묘지 이전비 미보상 문제와 천마동공원 관리 부실 문제가 제기됐다. 18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순덕 의원(낭산, 여산, 금마, 왕궁, 춘포, 팔봉)은 "팔봉공원이 익산시 민간특례 도시공원 사업 중 유일하게 좌초된 사례"라며, "행정의 요청에 따라 묘지를 이전한 시민들이 수년째 이전비를 보상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

진안군의회, 송전선로 경유 대응방안 군민들과 소통

전북 진안군의회 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송전탑반대진안군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송전선로 경유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8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주민설명회는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예상되는 지역 영향과 주요 문제점을 공유하고, 전북 지역에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 현황과 이에 대한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군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전북 지역 내..

"이젠 외국인도 시민"…군산시, 외국인 주민 1만 4257명 돌파

전북 군산시는 2024년 1월 인구대응담당관 내 외국인 정책 전담 조직 신설 이후 추진해 온 외국인 정책이 2025년 들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산시 외국인 주민 수는 역대 최고치인 1만 4257명으로, 전체 인구(26만 5473명)의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15년 3.0%에서 9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남원시의회, 제275회 정례회 폐회…2026년도 본예산 의결

전북 남원시의회는 17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31일간 이어진 제275회 정례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일반안건 심사 등이 이루어졌다. 이날 열린 3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일반안건 및 기금 운용계획안 17건과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을..

순창군의회 '댐건설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전북 순창군의회는 17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댐 하류지역의 반복적인 재해 위험과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 '댐건설법 시행령'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대표 발의자인 오수환 의원은 "순창군을 비롯한 농어촌 지자체는 댐 하류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홍수와 하천환경 변화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있다"며, "이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구조적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0..

완주군의회 '교원 정원 산정 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 채택

전북 완주군의회는 서남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균형 있는 공교육 실현을 위한 교원 정원 산정 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건의안은 지난 16일 제29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남용의원이 발의한 정부의 교원 감축 정책이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 악화, 교사 업무 가중, 지역 간 교육격차 확대를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서남용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순창군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폐회…내년 예산 5776억 의결

전북 순창군의회는 17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을 의결했다. 또 11월 27일부터 운영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6년도 출연금 지원 계획안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2025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

완주군, 5년 연속 국가예산 5000억 원 달성…수소·AI 사업 '청신호'

전북 완주군이 2026년 국가예산 5620억원을 확보하며, 5년 연속 국가예산 5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완주군에 따르면 새 정부의 역대 최대 규모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대형 국책사업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사업(총사업비 2조 4580억원)이 올해 완료돼 국가예산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으로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분야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

익산시, 유명 방송·유튜버가 찾는 '맛집 도시'로 주목

유명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 전북 익산 음식점이 잇따라 소개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방송과 영향력 있는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지역 음식점은 모두 19곳이다. 육회비빔밥과 소머리국밥, 콩나물국밥 등 세대를 이어온 대물림맛집을 비롯해 전통 한식당, 라면·탕수육 분식집, 닭볶음탕·칼국수 전문점, 대만 음식점, 호프까지 다양한 외식업소가 고루 포함됐다. 방송 이후로 방문객 증가,..

'임실 산타축제' 먹거리·교통체계 업그레이드…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임실 산타축제가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하는 교통체계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1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산타축제는 놀이와 체험 중심이었던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다양한 먹거리를 축제장 곳곳에 체계적으로 배치해 방문객들이 이동 동선에 따라 편리하게 겨울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대형 음식 부스와 푸드..

전북교육청, 재난·재해 위험 등 안전개선에 '초과 실적' 달성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종합평가 안전지표 전 항목에서 계획 대비 초과 실적을 달성했다. 17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내진보강 확보율 76.7%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율 99.99% △드라이비트 제거율 70.1% △샌드위치패널 제거율 88.2% △스프링클러 설치율 80% △안전인증 취득율 54.7%로 집계됐다. 이는 교육시설 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진보강사업, 석면..

군산시, 이달 말까지 '광역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명칭 공모

전북 군산시가 군산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공식 명칭을 시민 참여 방식으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통해 선정된 새로운 명칭이 복합단지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니다. 기간은 17일~31일로, 군산시 시민은 물론 군산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홍보물과 사회관계망(SNS) 게시물 등에 삽입된 정보인식부호(QR코드) 혹은 링크 접속을..

전주시 '대광법 개정'으로 전주권 광역교통 도약 발판 마련

전북 전주시가 민선 8기 들어 광역교통정책의 핵심 법령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을 이끌어내면서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올해 민선8기 전주시의 대표적인 성과로 손꼽히는 대광법 개정을 통해 전주권이 광역교통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17일 밝혔다. 대광법 개정은 수도권·광역시 중심의 기존 광역교통정책을 지방 중추도시까지 확대하는..

정헌율 익산시장, 전북 시·군 순회…'원팀 전북' 미래 구상 본격화

전북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전북시장·군수협의회장)이 도내 주요 시·군을 방문하며 지역별 현안을 직접 살피고, '원팀 전북'을 통한 미래 비전 공유에 나섰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최근 전주시 의장단, 전북도의회, 군산시·완주군·고창군 관계자 등 도내 시군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전북이 직면한 과제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우선 전주시 의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순창군, 전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통과

전북 순창군이 '2025년 하반기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미술관 등록에 앞서, 해당 시설의 설립 적정성과 행정적 준비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군은 이번 하반기 평가에 신청해 서면평가, 현장실사, 최종 심의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쳤으며, 그 결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적정' 판정을 받았다. 순창군은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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