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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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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통시장서 추석 장보면 최대 2만원 환급
"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 천호성에…전북도의회, 939억 삭감 '맞불'
진안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손동규 의원 "면 지역 상권 육성해야“
전북도·전주시, 18~19일 덕진공원서 청년축제…청년이 직접 기획
식품진흥원 '모두의 창업' 도전자 모집…1만명 선발·사업화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연간 수만 건에 달하는 접수 공문서를 자동 분류하고 담당자에게 배부하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전북교육청은 부서 내 접수공문 AI 자동 배부 시스템인 'K뚝배기(K에듀파인 모든 문서를 배부하는 기술)'를 자체 개발해 본청은 이달부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한다고 12일 밝혔다. K뚝배기는 문서 담당자가 수신 공문을 수시로 확인해 직접 담..
전북 진안군이 23년간 이어진 용담호 수변구역 규제를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진안군은 지난 11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정부의 창의적 규제합리화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및 민생애로를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에서..
대한민국 대표 고구마 산지인 전북 익산에서 고구마의 맛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 일원에서 '2026 익산 고구마(순)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여름을 적시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익산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전시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시는 한여름 무더위..
전국 초등학교 정구 유망주들이 전북 순창에 모여 엿새간 기량을 겨룬다. 순창군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 3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엘리트 선수부와 스포츠클럽부로 나눠 진행된다. 엘리트 선수부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복식, 개..
전북 전주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인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펼쳐진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후원하는 올해 JUMF는 K-밴드와 인디, 대중음악부터 록과 메탈코어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일인 오는 14일에는 K-밴드와 인디 음악부터 대중음악, 일본 록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페스티벌의 막을 올린..
군산시가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맞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주요 근대문화시설을 야간에 무료 개방한다. 시는 오는 14~16일과 21~22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장미갤러리 등 4곳을 무료 연장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을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해당..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손잡고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식품진흥원은 지난 10일 본관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식품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세 정책과 식품산업 육성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북 군산시가 농지의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이용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3만9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에 나선다. 군산시는 농지 6만9000필지(1만1285㏊)를 대상으로 진행한 1단계 기본조사를 토대로 3만9202필지(5412㏊)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심층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농업법인 및 외국인 소유 농지 등 2만 8340필지(3621ha)에..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전북 익산시가 즉시 활용 가능한 청사와 맞춤형 부지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익산시는 공공기관 이전 결정 이후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에 대비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 기관 규모별 맞춤형 부지 조사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기관을 기존 혁신도시에 집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유치 여건이 녹록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계약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청렴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11일 본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계약업무 청렴추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교육지원청 계약담당자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체'는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점검과 현장 장애요인에 대한 개선 방안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반부..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최근 전주시 인구가 62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과 관련해 인구 감소를 '비상한 위기'로 규정하고 인구절벽 해소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시장은 11일 '무너진 전주시 62만 인구-비상한 상황에는 비상하게 대처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인구정책은 산업과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등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 종합행정의 결정판"이라며 "민선9기 전주시는 인구절벽..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미식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덕진공원에서 열린다. 기존 대형 시설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전주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전주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전주비빔밥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축제 장소다. 기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축제 무..
전북 임실군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임실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임실군 여름맞이 농식품 바우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과 균형잡힌 식생활을 지원은 물론,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중 임..
전북 진안군이 서울 도심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를 알리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진안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진안군 통합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인 '트레저헌터 in 진안'을 비롯해'진안 방문의 해(2026~2027)','진안홍삼축제'와 연계해 서울 시민들에게 진안의 대표 관광자원과 축제, 체험형 행사 정보를 집중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당대표 본경선에 나선 김민석·송영길·정청래 후보에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계획에 전북을 포함하는 내용을 공식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42명 전원은 10일 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난 계획에서 전북이 핵심 생산거점에서 제외돼 도민들의 아쉬움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마련될 후속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