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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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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중 중증이상 사고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등굣길보다 하굣길 사고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학길 안전 위해요소 파악 및 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중증이상 피해 발생 비율은 스쿨존(11.4%)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어 구분되지 않는 횡단보도..
올 1월 전체 카드승인액이 90조원을 넘었다. 전년 대비 8.7% 증가한 수준이다. 개인카드는 7.8% 증가한데 반해 법인카드는 13% 가까이 늘었다. 금리 인상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자 개인카드 이용 증가폭은 줄어든 반면 신년 회식 등으로 법인카드 사용액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체카드 승인액은 9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다. 승인 건수로는 6.3% 증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디지털 전문가 양성 과정(MDA)'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은 엄선된 19명의 임직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외부 교육 포함 총 9개월간 코딩 및 데이터분석 등 디지털 관련 실무 과정을 집약적으로 교육하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DX(디지털 혁신)와 IT 등 두 개 트랙으로 나눠 진행한다. DX 트랙은 프로세스 재설계 및 데이터 분석 역량 등을 교육한다...
금융감독원은 공동재보험 활성화를 위해 보험업계와 공동으로 '공동재보험 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재보험은 재보험과는 달리 위험보험료 뿐 아니라 저축 및 부가보험료를 함께 재보험사에 출재하므로 금리 및 해지리스크를 함께 이전할 수 있다. 금감원은 올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을 앞두고 공동재보험에 대한 보험업계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같은 기준을..
라이나생명보험은 2008년 국내 최초 치아전용보험상품을 출시한 이후 누적 가입자수는 300만명에 육박, 지급된 보험금은 2조1000억원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2008년 9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치아전용보험상품인 '(무)치아사랑보험(갱신형)'을 선보였다. 개발 기간만 약 3년이 걸렸고,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임플란트나 브릿지, 틀니 등을 보장해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혁신의 출발점이 됐다...
KB손해보험은 기존 자녀보험 보다 △가입연령 △보장 △납입면제 등 세 가지 측면에서 고객의 혜택을 플러스한 신상품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태아부터 30세까지였던 가입연령을 최대 35세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자녀보험은 일반적으로 종합형 건강보험 보다 보험료가 저렴하고, 보장과 납입면제 등에서 혜택이..
국내 프리미엄 신용카드 시장을 주도하는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이자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이하 아멕스)의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를 발급하는 대한민국 단독 파트너가 된다. 현대카드는 오는 5월부터 아멕스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 3종의 개인 및 법인카드를 현대카드가 단독 발급한다고 2일 밝혔다.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는 플레이트 중앙부에 아멕스의 심볼 '센츄리온(C..
삼성화재는 벨포코리아와 '긴급복구서비스 파트너십'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서초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봉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장과 서지몽 벨포코리아 대표이사, Neville Miles 벨포아시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삼성화재 고객사의 사고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쌓아 온 양..
시장금리 상승으로 카드사들의 리볼빙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리볼빙은 카드 결제 대금 중 일부만 갚고 나머지 금액은 이월해 갚는 서비스다. 원금에 이자가 더해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상환 부담이 커진다. 결제대금이 부족한 이용자들이 주로 리볼빙을 사용해왔으나 카드사들이 리볼빙 이자를 계속 올리면서 이자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한 리볼빙 설명 의무 강화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
신한라이프는 임직원 끝전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의 중증장애 아동들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끝전기부는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1000원 미만 끝전 또는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한해 동안 전달한 금액은 약 3500만원으로 임직원 참여로 모인 기부금액에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동일 금액을 더해 10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어린이들..
흥국생명은 서울 소재 그룹홈 청소년 30여 명을 초청해 '디지털 금융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금융피해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예방법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공동생활 가정으로, 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서..
AIA생명은 자사 소비자 보호팀의 신상훈 차장이 '1사 1교 금융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자인 신차장은 1사 1교 금융교육을 위해 국내 학교들에 긴밀한 협력을 요청함은 물론 손수 교육 콘텐츠를 준비하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히 수상자는 특수 학교나 농어촌 지역, 직업전문학교와 같이 다양한 교육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학교의 학생..
미래에셋생명은 소아암 어린이 돕기 FC 기부금 액수가 10년간 2억5000만억원에 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2012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10년 넘게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미래에셋생명이 기부한 재원은 2021년 3월 제판분리에 따라 설계사 판매채널이 분리되기 전까지 자사 FC(Financia..
국민연금기금이 34년 후인 오는 2057년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36년까지 보험료율을 20%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올해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3%포인트 올린 후 매년 1%포인트씩 인상해, 부가가치세 등 소비세 확대로 전 세대가 연금재정 확대를 위해 공동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공사적연금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석재..
NH농협생명은 서울 농협생명 본사에서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의식 강화와 소비자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전국 농협생명 임직원은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서 작성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금융회사의 모든 운영방향은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으로 금융사에 대한 법적·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