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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정부 정책에 국민과 공무원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행정안전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국민·공무원 제안 활성화 지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에 운영된 국민제안 사이트 ‘광화문1번가’에 보여준 국민들의 참여의지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강화, 국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
여성가족부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문화예술계 여성들과 관객 250여명이 함께하는 기획행사 ‘신여성과 만나다’를 2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 ‘신여성, 도착하다’와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종합행사로, 미술·음악·사진·토크가 함께 어우러진 ‘토크퍼포먼스’다. 이날 행사는 문학·미술·음악·정치운동 분야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이른바 ‘21세기 신여성’..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3월 새 학기에 직면할 수 있는 크고 작은 각종 고충을 해소하고 위기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신학기 맞이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또래관계증진 △학교폭력 예방 △찾아가는 집단 상담교육 △진로상담 등 청소년의 신학기 고민해결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채널1388’..
앞으로는 어르신들이 전국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에서도 사전지문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심각해지는 치매노인 실종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경찰청과 공동으로 실종 치매노인 조기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협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청에서는 아동·지적장애인·치매환자의 실종방지를 위해 2012년부터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지문사전등록이 이루..
행정안전부는 시민사회와 함께 열린 정부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담은 ‘열린정부파트너십(OGP) 제4차 국가실행계획’을 수립한다고 1일 밝혔다. ‘국가실행계획’은 열린 정부 구현을 위한 2년 주기 범부처 계획이다. 열린 정부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국제협의체 OGP에 가입한 국가는 시민사회와 함께 국가실행계획을 수립·이행·평가해야 한다. OGP는 오바마 전(前) 미국 대통령의 UN 총회 연설을 계기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28일 23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센터를 방문해 청산도 인근 바다에서 침몰한 근룡호(7.93톤, 승선인원 7명) 구조 상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부겸·김영춘 장관은 해경 등 관계기관과 민간의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탑승선원 가족에 즉시 연락을 취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라고 지시했다. 또 현지 기상악화로 구조 여건이 좋지..
국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성장 동력인 섬의 가치를 높이고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섬의 날’이 제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도서개발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섬의 날 제정은 섬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꾸고 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섬의 날은 대국민 공모,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소방청은 정월대보름(3월 2일)을 앞두고 달집태우기·쥐불놀이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선제적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3월1~3일)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청은 이 기간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긴급대응체제로 운영된다. 또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
정부가 특정 재난시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사고조사기구 설립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국회에서 국가재난조사기구 설립 관련 법률안이 발의됨에 따라 전문가·유관부처 등과 충분한 협의와 국민여론 수렴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상설 독립조사기구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독립된 재난조사기구 설립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재난원인 조사기구의 설치를 바라는 국민적 여망을 수용하는 차..
행정안전부는 전국 민방위의 날 훈련을 다음달 21일 오후 2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밀양 세종병원 등 연이은 대형 화재 사고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 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히기 위한 대피 훈련으로 실시된다. 전국 단위 화재 대피 훈련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고(2014년 5월26일)를 계기로 2014년 6월20일에..
올해부터 자치단체 인력의 효율화·재배치가 의무화되고, 조직·인력 운용 성과에 따른 평가가 실시되는 등 자치단체 공무원에 대한 인력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자치단체 인력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 및 공공조직·인사 관리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조직혁신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리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은 지방공무원 충원 규모 확대와 병행해 자치단체 인력 운영상의 효율..
정부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Me, too)운동에 발맞춰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실태점검과 함께 관련 사건에 대한 엄정한 관리체계 마련에 나섰다. 여성가족부 장관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협의체를 설치·운영함과 동시에 공공부문에 대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해 공무원 수준으로 징계수위를 높이고 공무원의 모든 성폭력 범죄에 대해 당연퇴직 추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27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공공..
정부는 최근 성폭력 피해사실을 공개하는 ‘미투(Me, too) 운동’ 확산을 계기로 우리사회 성희롱·성폭력 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 장관이 위원장인 범정부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성희롱·성폭력대책 추진점검단’ 설치도 검토한다. 여성가족부는 27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같..
행정안전부가 2010년부터 추진 중인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이 교통사고 감소에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신호등이 없거나 신호통제성이 낮은 교차로를 대상으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시행한 결과, 해당 교차로의 교통사고 사상자수는 56.8%, 교통사고 건수는 50.5% 줄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행안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2015년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이 완료된 88개소를 대상으로 개선 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8월까지 세종시로 이전한다. 두 정부 부처는 2019년 8월까지 세종시로 옮기되, 정부세종청사가 신축되는 2021년 전까지는 민간 건물을 빌려 쓴다.행안부는 행복도시법 개정에 따라 이전 제외 기관에서 빠진 취지와 기관 간 업무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세종시 행이 결정됐다. 그러나 국가기록원·국가정보자원관리원(대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주), 경찰위원회·이북5도·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