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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 기간 중 장마전선에 따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보성군 소재 보성읍·회천면을 읍·면 단위로는 최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국고를 추가 지원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보성군 지역에 대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성읍과 회천면 지역의 피해 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인 4억5000만원을..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다수부처 간 협업과 데이터에 기초한 행정혁신을 위해 공공부문 6개 기관과 함께 2018년도 공공 빅데이터 신규 분석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공공 및 민간 데이터의 연계·분석을 통해 새로운 정보와 가치를 창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구현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워라밸이 화두다. 워라밸이란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개인생활, 쉼과 여가를 적절히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직장문화의 변화를 원하는 젊은 세대를 일컬어 워라밸 세대라고 한다. 이들 워라밸 세대가 추구하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시간이다. 이들은 하루 24시간을 직장 일과 개인시간·가족시간·여가시간 등으로 적절히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여성가족부는 여성혐오 표현 등 청소년들의 성차별 언어표현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18일 서울 강북구 삼각산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일상 속 성차별 언어표현에 관한 2차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정현백 여가부 장관 주재로 진행되며, 삼각산고등학교 인권동아리 ‘권리등대’ 소속 학생 등 학내에서 페미니즘 관련 활동을 하는 청소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 소속..
소방청은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선발한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에 대한 교육과 위촉식을 20일까지 지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시·도 소방본부별로 소방청(화재예방과)이 주관해 화재안전특별조사 개요 설명 및 화재 사고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민조사참여단의 역할과 임무, 체크리스트 작성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시민조사참..
여성가족부는 지난 5월 21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함께해요! 내 삶을 바꾸는 여성·청소년·가족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접수된 국민 제안 중 9개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각 분야에서 총 108건이 접수됐고, 여가부는 창의성·정책 효과성·실현 가능성·구체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경력단절 여성을 활용한 위기가정 돌보미(홈 코디네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동안 김 장관과 관련해 정치권에서는 당대표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았다. 김 장관은 17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8.25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개각과 저의 출마 여부가 연동돼 버렸다”며 “개각과 입후보가 모두 연일 소문만 무성한 채 지체되는 것도 저로선 여간 송구스러운 일이 아니며 결국 인사..
행정안전부는 18일 서울 중구 서울포스트타워에서 전자정부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 수·발주자 상생협의회와 통합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2018년 지원사업’의 사업별 주관 행정기관과 사업자·전문기관(한국정보화진흥원)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범정부 공동활용 정보시스템 구축과 다수 시스템을 융·복합하는 대표 전자정부 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2조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정부를 혁신해 행정과 서비..
인권·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제기준에 부응하는 국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조직이 개편된다. 행정안전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17일 국무회의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국가인권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군 인권 침해, 성희롱·성차별 사건 등에 대한 인권보호를 강화하고, 환경·노동·교육 등 국민의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에..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과 관련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체결가능금액이 20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입찰·계약 보증서 발급기관에 공간정보산업협회를 추가해 공간정보기업의 경우 보증수수료 부담이 완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소액사업 추진 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
행정안전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지진·집중호우·태풍 등 대규모 자연재난을 겪으면서 나타난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람중심의 실효성 있는 재난복구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주택이 소규모로 파손된 경우 통상 주택 소유자가 수리하는 현실을 반영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실거주자에서 소유자로 변..
지난 7일 서울 혜화역에서 진행된 ‘성(性) 편파 수사 규탄 시위’ 이후 극단적인 남성혐오 분위기에 대한 반감이 퍼지면서 사회 전반의 남녀갈등 심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여성가족부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남성과 여성 간의 성평등 인식 차이가 이번 혜화역 집회로 더욱 크게 발현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일부 극단주의적 여성단체의 무차별적인 여성우월..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언론3단체 회장들은 16일 오후 4시 청와대를 방문, 연풍문 2층 대회의실에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을 만나 ‘프레스센터 언론계 반환 언론인 서명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은 “언론계 공적 자산인 프레스센터를 언론계 품으로 돌려달라는 당연한 요구가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다”며 “언론인들의 의지를 확인하는 서명 전달이 정책 당국의 이성적 결단으로..
소방당국이 2002년부터 논의했던 소방복합치유센터가 충북 음성 맹동에 들어선다. 16일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추진위원회는 입지선정을 위한 1·2차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음성 맹동이 총점 831.89점을 획득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은 수원시를 제치고 14개 후보지 중 최고점수로 건립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기홍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소방공무원들이 재난현장에 상시 노출됨에 따른 정신적 장애와..
한부모 상담전화(1644-6621)가 개통이후 3년간 총 4만922명의 상담을 진행했다. 16일 여성가족부는 개통 3주년을 맞은 ‘한부모 상담전화’의 상담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상담자가 4만922명으로 일평균 40명이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5년 7월부터 시작된 한부모 상담전화는 그해 3133명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고, 2016년과 지난해 각각 1만1479명과 1만5710명의 상담실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