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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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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본거지' 노리는 국정원…수면 위 드러나는 해외 공급망
국정원, 태국 마약 원점 타격…8조 규모 원료 50t 압수
'주거 침입' 강도 막다가 전과자?…나나법이 소환한 '캐슬 독트린'
부실 임대로 '7000억' 놓친 인천공항…감사원 "임대 수익이 땅값보다 적어"
경찰, 이태원서 한국인 폭행한 미군 체포…美 헌병에 인계
지난해 5월 서울 광진구에서 "아무나 보면 찌르겠다"며 허위 신고를 한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의 전화 한 통에 경찰 9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같은 해 9월 수원에서는 자신의 팔 등에 자해를 한 뒤 "강도를 당했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한 B씨도 붙잡혔다. B씨의 거짓 신고에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의 헛수고를 해야만 했다.112에 접수되는 허위 신고가 매년 증가해 경찰력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
새벽 시간 강남 일대를 돌며 차량 털이를 한 10대 남성 3명이 구속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 일대 주차장을 돌며 차량 털이를 한 혐의(특수절도)로 10대 남성 3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이들은 13일 새벽 역삼동 호텔 등 주차장 여러 곳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5대에서 현금과 외화, 명품 지갑·가방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같은 날 오전 6시 20분께 호텔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3시..
세종대학교가 오는 17일 대기업 마케팅 직무 현직자를 초청해 멘토링 특강을 진행한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7일 오후 7시부터 대기업 마케팅 직무를 위한 비대면 멘토링 특강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강은 졸업생들의 직무 이해와 커리어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마케팅 현직자가 강사로 참여해 대기업 마케팅 조직 내 업무 구조와 취업 방식,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멘토링은 △대기업 마케..
서울 강남구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 4명이 다쳤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80대 여성이 운전하던 그랜저가 인도로 넘어가 한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다쳤다. 이들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식당에는 20~..
서울시가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발생한 공동 현상에 대한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 46분께 강남경찰서 사거리(대치동 997-4번지 인근)에서 발생한 공동 현상이 6시간 만인 자정께 복구됐다. 공동 현상이란 도로 포장 밑 지반에 빈 공간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시는 노후 배수관로 포장 과정에서 발생한 다짐 불량으로 공동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앞서 강남구 테헤란..
경찰이 대통령실 PC 파기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해당 사건을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했다. 경찰은 고발장 접수에 따라 정 전 실장 등을 입건하고 수사할 방침이다. 지난 7일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서울경찰청에 정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위계.위력 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등의..
서울 시내 곳곳에서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오후 1시께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법무팀으로부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낙서 관련 사건을 접수하고 싶다'는 신고를 받았다.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 버스 정류장과 전광판 등지에서 보아를 겨냥한 낙서들이 발견되고 있다. SM은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
수백개의 유령 법인과 대포통장을 만들어 보이스피싱 등 범죄 조직에 제공하고 피해자 89명으로부터 약 500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범죄조직에 대포통장을 제공해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갈취하고 이를 세탁한 혐의(범죄단체조직·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를 받는 조직 일당 28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7월 용산구의 한 은행에서 '돈을 출금하..
숭실대학교는 권민혜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AI 강화학습을 활용해 주변 차량의 운전 성향을 예측하고, 도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강화학습은 자율주행차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사람처럼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물리AI의 핵심 기술이다. 현재 테슬라, 모빙아이, 웨이모 등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에서 차량의 경로와 의사 결정 계획 수립에 적용하고 있다...
직장인 A씨는 지난 2022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당시 유행하던 캐릭터빵 한 박스를 받기로 약속하고 판매자에게 3만원을 선지급했다. 이후 A씨는 판매자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판매자가 잠적해 빵을 받지 못하고 돈만 날렸다. 당시 A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피의자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검거에 실패했다.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개인 간 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소액 사기 등 사이버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