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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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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추진한 50억 달러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해당 발전단지는 총 1369MW(풍력 1069MW·태양광 300MW) 규모로 지난 2008년부터 온타리오주 차탐켄트 지역에서 추진해왔다. 온타리오 프로젝트는 선진시장에서 진행한 ‘제안형 프로젝트’라는 점과 종합상사 특유의 오거나이징 역량을 통해 북미 지역 신재생..
SK증권이 SK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4조5000억원을 달성해 시장의 컨센서스를 넘어설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유지했다. 10일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모바일과 서버 DRAM 수요는 하반기에 더 견고해질 것이며, 공격적인 투자 보다는 수요를 감안한 유연한 투자지출 전략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견조한 서버 DRAM 공급과 10나노급 DRAM의 수율..
SK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에도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공급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만원을 유지했다. 10일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에도 메모리 수요는 견조 했으며 64단 3D 낸드와 1x nm DRAM 수율 향상으로 수익성 개선될 것이며, 갤럭시9의 판매는 기대치를 낮춰야 할 것으로 예상되나 LCD 패널가격 하락으로 소비자 가전(CE)부문의 실적은 견조하게 증가할 것”..
‘뉴 삼성’ 성공의 바로미터는 인수 합병(M&A)과 투자를 통한 점유율 확대, 신기술 발굴 및 산업 동반성장에 있다. 관련 업계 전반으로 눈을 돌려 유망한 기술과 신생사를 육성시켜 전체 규모를 키우는 게 삼성의 궁극적 목표다. 2016년 10조원 규모의 전장업체 하만 인수 후 삼성의 M&A 시계는 멈췄다는 평가가 줄을 잇는다. 비록 이재용 부회장 구속 기간에 대규모 M&A와 투자는 지지부진했지만 계열사 등은 세계 곳..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배당 사고와 관련해 민원 접수 및 피해 보상 응대를 위한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는 전날 사과문을 발표하고 ‘피해 투자자 구제 등 신속한 사후 조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담반은 고객보호센터장 이학기 상무를 반장으로 금융소비자보호팀과 법무팀 등 삼성증권 내 유관부서의 임직원으로 구성했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투자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제주항공이 지난해 LCC 업계에서 지난해 가장 활발한 투자 활동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도입과 신사업에 가장 앞장 선 만큼 비용 지출도 많았다. 업력 10여 년의 LCC 업계는 투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 규모도 매출 순위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8일 6개 LCC의 사업보고서에서 투자활동현금흐름 내역을 살펴본 결과 제주항공은 지난해 2550억원(별도기준)을 지출했다...
세계 반도체 호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올해도 한국 경제는 반도체 업계가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10대 그룹의 순이익 비중이 전체 코스피 상장사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군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8일 한국은행은 해외경제포커스를 통해 2016년 하반기 시작된 D램 주도 호황 국면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다가 점진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증권이 최근 발생한 우리 사주 매도 파문에 대해 구성훈 대표이사 명의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8일 삼성증권은 “투자자 여러분께 삼성증권 전 임직원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구 대표는 “지난 6일 삼성증권 우리사주에 대해 배당금을 입금하는 과정에서 담당직원의 실수로 배당금 대신 주식이 입고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런 일이 있을 경우 조기 정상화에 앞장섰어야 할 직원들..
아시아나항공이 영구채 발행 등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6일 산업은행 등 채권은행단과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산업은행의 소속기업체 평가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심층관리대상으로 분류돼 연말부터 실사를 받아왔다. 아시아나는 자발적으로 수립한 자구계획을 바탕으로 최근까지 산업은행과 협의를 진행, 모든 조율을 마치고 이날 MOU를 맺었..
“상황 변화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양적 성장 아닌 질적 성장이 필요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6일 경기도 용인시 신갈연수원에서 열린 임원세미나에서 “7년만의 배당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했지만, 아직까지도 상황 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항공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변수들로 인한 변동성과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정부가 발표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대해 해운업계는 “환영한다”면서 “더 이상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되기에 선박 발주부터 빨리 이행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국내 화주들이 국내 해운사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도 기대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특히 현대상선과 해양수산부는 현대상선의 선복량 규모를 지금의 2배 이상인 100만TEU급으로 늘려야 하는데 공감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현재..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주사인 금호홀딩스가 금호고속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5일 그룹은 “지배회사인 금호홀딩스의 사명을 모태 기업인 금호고속의 사명으로 변경해 새로운 출발의 시금석으로 삼고자 한다”며 “창업초심의 정신을 통해 항공·건설·고속 사업을 주축으로 그룹 재건을 이뤄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금호홀딩스는 지난해 11월 금호고속을 흡수합병해 지배구조를 완성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해 금호타이어 재..
아시아나항공의 주가가 항공업계 호황 전망에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성수기를 앞두고 중국 여객의 회복과 화물 업황의 호조가 기대되지만 5000원대 부근에서 정체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전일보다 1.38% 하락한 4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같은 기간 33·21% 뛸..
㈜한진이 시설 투자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물류 업계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경쟁사들이 대규모 택배 시설 등을 투자하고, 신규 신입자까지 들어와 한진으로서는 시장 점유율 확대가 시급하다. 최근 3년간 한진은 자산 취득과 처분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미래형 물류사로 전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3일 한진은 인천공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물류센터(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운영을 위한 업체 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 상반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700여명을 선발한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3일 KAI에 따르면 신입사원은 연구개발(R&D)을 포함해 품질·구매·영업·경영지원 등 전 부문에서 200여명을 채용한다. 개발 경력직은 한국형전투기(KF-X), 소형무장/민수헬기(LAH/LCH) 사업 등 대형개발사업 이행을 위한 채용으로 500여명 규모다. KAI는 이번 공개 채용에서 블라인드 전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