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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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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최대실적을 낸 1분기에 준하는 매출·영업익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하강 국면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메모리 시장 확대 속도가 빨라진데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시스템 반도체의 경쟁력은 취약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5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익은 15조원 안팎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조원 이상 신장한 성적을 낼 것..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중국 재계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 이후 2년만에 만난 자리에서 “중국처럼 세계 4차 산업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려면 ‘안되는 것 빼고는 다 된다’는 네거티브식 규제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규제 샌드박스의 신속한 도입 등 혁신적인 규제 개선을 강조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와 공동으로 ‘제6차 한중CEO 라운드테이블’을 25~26일 제주도에..
LG전자가 SNS를 통해 공개한 방탄소년단의 LG G7씽큐(ThinQ) 동영상 광고들이 50일만에 총 1억5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1초에 약 35명이 동영상을 클릭한 셈이라고 LG전자 측은 전했다. LG전자는 지난달 3일 방탄소년단이 G7 씽큐의 핵심 기능을 소개하는 11개 버전의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각 외부 음향기기 없이 풍부한 중저음을 즐길 수 있는 ‘붐박스 스피커..
화요일인 26일 오전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보됐다. 26∼27일 최대 200㎜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7월 1일에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밤에는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장맛비가 시작되고, 26일 아침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어 26일 오후에는 장마전선이 북한으로 북상해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의..
LG전자가 최근 미국 로봇개발업체인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 달러(약 33억원)를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한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이다. 특히 해외 업체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가를 가리지 않고 관련 산업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날 LG전자가 투자하기로 결정한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미국 내 월마트 50개 매장..
LG전자가 최근 미국 로봇개발업체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 달러(약 33억원)를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LG가 해외 로봇개발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2005년 설립돼 로봇·컴퓨터 비전(로봇에 시각 능력을 부여하는 기술)·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실시간 매장관리 로봇 및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미국과 캐나다의 유통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보..
삼성전자가 22일 미래 유망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주제로 ‘전고체전지 포럼’을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개최했다. 전고체전지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기존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하는 것으로,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와 비교해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포럼은 ‘이론에서 구현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이세희 콜로라도대 교수, 유키나리 코타니..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전 안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제조 및 기술 설비 및 건설담당 임직원과 관련 분야의 협력사 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선 SK하이닉스 제조기술담당 부사장은 “안전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협력사의 안전역량을 강화해 SK하이닉스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
LG이노텍이 열전 반도체 기술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생활 가전부터 선박·자동차 시장까지 기술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약 5년 뒤 해당 부문에서 2000억~3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소형 가전을 시작으로 ‘규모의 경제’는 환경 규제 문제에 당면한 선박·자동차 산업군에서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열전 반도체를 본격 양산하는 LG이노텍은 올해 협탁 냉장고를 시작으로, 선박에 들어가는 제..
삼성SDI가 높은 에너지 전환 효율을 강조한 ‘고전압 가정용 ESS 배터리 모듈’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SDI는 20일부터 3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ESS 전시회 ‘EES 유럽 2018’에서 관련 제품들을 전시했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전압 가정용 ESS 배터리 모듈’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이 제품은 기존 가정용 ESS와 비교해 높은 전압에 따른 우수한 에너지 전환 효율이 특징이라고 SD..
LG이노텍이 최신 열전 반도체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을 20일 마곡 LG이노텍 R&D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열전 기술로 만들어가는 환경친화적이고 편리한 삶’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열전 반도체 분야 학계를 비롯해 가전, 자동차, 선박 등 주요 업계 전문가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열전 반도체는 전기를 공급해 냉각·가열 기능을 구현하고, 온도 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혁신기술이다...
현재의 반도체 호황은 ‘거품’이며 반도체 경기변동에 대비하려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지능형 반도체 등 시스템 반도체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권태신 한경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국 정부가 우리 기업을 규제하는 동시에 ‘반도체 굴기’ 정책을 통해 자국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양산을 지원하..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CEO와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오는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의 개막 기조연설에서 공동발표자로 나선다고 LG전자가 20일 밝혔다. LG전자 최고경영진이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서 개막 기조연설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공지능·로봇·자율주행·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들이 본격적인 성장..
LG전자가 올 들어 5개 카테고리에서 인공지능(AI) 브랜드 ‘씽큐’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AI 전자제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전사적으로 연구소 및 인재 채용 등을 통해 관련 기술을 빠르게 강화해 각 가전제품에 씽큐를 안착시키고 있다. 19일 LG전자는 ‘딥씽큐’를 탑재한 드럼세탁기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세탁기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음성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LG트..
진에어는 최정호·권혁민 대표집행임원 체제에서 최정호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변경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권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진에어는 지난 5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진에어 대표이사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권 대표는 대표 선임 한달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