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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지역의 갭투자 비율이 50%를 돌파했다. 9일 국토교통부가 박상혁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 제출된 자금조달계획서는 총 4254건이었다. 이 가운데 갭투자 거래는 2213건으로 전체 52%의 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40% 중반대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눈에 띄게 오른 수치로 인식되고 있다. 지난 2월 47.1%를 기록했던 것이 최근 가장 높았던 갭투자 비율이었는데 이를 훌쩍 뛰어..
시설물업체가 종합건설업 또는 전문건설업으로의 업종을 전환이 가능해졌다. 조기 전환할 경우 최대 50%까지 실적이 가산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설물유지관리업 업종전환 세부기준 제정안’을 마련,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설물업체는 앞으로 종합건설업 또는 전문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9월 15일까지 시설물유지관리업을 등록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슈어소프트테크는 7일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의 사회진출과 정착에 필요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슈어소프트테크는 매년 영업이익 중 1000만원을 교통사고 피해가정 유자녀 ‘자산형성’ 기금으로 기부한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해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 유자..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건설현장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방역수칙 교육과 코로나19 검사제도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운 차관은 7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용인역사 건설현장을 방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실태 점검에서 최근 제조업 현장의 외국인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 관계자 등에게 이 같이 밝혔다. 윤 차관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가 커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두..
현대엔지니어링과 럭스로보는 7일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스마트 주택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황헌규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 부사장, 이대환 럭스로보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기술 협력을 통해 스마트 주택을 구현하기 위한 IoT 플랫폼·관련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 주택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한 아..
5월 둘째 주 전국 15곳에서 총 7348가구(주상복합·공공분양·민간임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11일 8곳, 12일 6곳, 13일 1곳에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1일의 경우 △더샵 양평리버포레 △동탄역 디에트로 퍼스티지 △용현자이 크레스트 △대덕 브라운스톤 △율동지구 한신더휴 B2·C2 블록 △율동지구 한신더휴 B1 블록 △직산역 서희스타..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가 5~6월 오전 12~8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사고를 당하는 야생동물은 고라니였다. 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는 총 8608건이었다. 시기적으로는 5~6월이 3653건으로 전체 42%를 차지했다. 하루 중에는 오전 12~8시가 5216건으로 전체 61%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았다. 동물찻길사고를 많이 당하..
포스코건설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일 수 있는 ‘자연분해 비산먼지 저감제’ 개발에 성공했다. 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국토교통부 산하 ‘도로미세먼지연구단’ 소속으로 2019년부터 건설현장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국책과제를 수행, 최근 이를 개발했다. 지난해 폴리머계 비산저감제보다 포집력을 향상시킨 저감제 기술을 특허출원한 데 이어 또 다른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기존 비산저감제는 포집 지속성은..
전국 아파트값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소폭 상승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3주째 0.2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은 0.27%로 지난주에 비해 0.01% 올랐다. 서울의 경우 0.09%로 0.01% 상승했으며 경기도는 0.30%로 0.01% 하락했다. 인천은 0.55%로 0.04% 상승하며 가장 큰 변동률을 보였다..
2·4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단기 주택 공급방안이 민간사업자로부터 약 3만가구 사업이 신청됐다. 김수상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6일 ‘제6차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기준 올해 목표인 3만8000가구 중 민간 신청이 3만가구 수준”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의 단기 주택 공급방안은 신혼·다자녀·고령자 등이 도심 내 1~2년 내 입주할 수 있는 신축 매입약정 방식을 중심으로 신규주..
서울 강남·영등포·양천·성동구 아파트값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앞두고 막바지 매수세가 몰리면서 반짝 상승세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앞으로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이 전반적으로 둔화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자치구의 경우 상승 폭이 확대됐다. 성동구도 0.06%로 상승 폭이 확대됐으며 강남구의 경우에도 상승세..
포스코건설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인천지역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약 1000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3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취약계층 아동 돌봄시설인 지역아동센터 30곳, 881명 아동에게 문구류 선물세트와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랑의 영상편지를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영상편지를 통해 결연센터 아동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건강하고..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지난해 2월 이후 15개월만에 싱가포르 출장에 나섰다. 30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7일 수주를 위한 발주처 미팅 등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했다. 쌍용건설이 현재 싱가포르에서 수행 중인 프로젝트는 총 5곳으로 2조1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김 회장은 이 기간 우드랜드 병원(WHC) 현장,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발주처와 면담을 가질..
중견주택업체가 내달 수도권에 1만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5월 주택분양계획에 따르면 총 14개사가 전국 18곳에 1만3903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전월 8847가구 대비 5056가구 증가한 수치이자 전년동월 1만1163가구 대비 2740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도에 각각 771가구, 9418가구 등 총 1만189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대전과 충..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추진을 둘러싸고 곳곳에서 적지 않은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신도시 개발과 함께 수도권 교통대란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거론되면서 적극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과제를 안게 된 셈이다. 현재 이 문제는 환경·부동산 가격·지역 교통상황·정치적 이해관계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얽히고설키면서 당분간 깔끔한 마무리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러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