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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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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산업개발이 680억원 규모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9일 영무산업개발에 따르면 영무산업개발은 지난 2일 아산 배방갈매지구 시행사인 주식회사 파크힐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이번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58만6000㎡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4600여가구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돼 1만2000여명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급으로..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환경 위해성 우려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방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9일 “이번에 시범적으로 개방하는 지역은 전체 반환부지(63.4만㎡) 중 약 16%인 10만㎡로 주한미군 가족과 학생들이 수십년 간 일상생활을 하던 학교, 숙소 등이 위치한 곳”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환경 위해성 우려가 있는 지역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도로포장, 잔디식재 등을 통해 토양의..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블라인드펀드로 개발한 강남역 복합빌딩 ‘케이스퀘어 강남Ⅱ’가 준공과 동시에 공실률 0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케이스퀘어 강남Ⅱ는 서울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인접한 거리에 있으며 지하4층~지상20층, 연면적 2만1930㎡ 규모의 복합빌딩으로 저층부 리테일과 상층부 오피스로 구성됐다. 코람코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리츠를 주력으로 부동산펀드와 부동산신탁업을 영위하는 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방부는 9일 국방부 별관 회의장에서 ‘군 상용차량의 운행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은 군 상용차량에 대한 정밀검사를 수행하고 군 내 차량담당자를 대상으로 차량 관리능력 제고를 위한 자체 정비·점검 방법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육군과 해군, 공군 일부 부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전 군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이번..
SRT 운영사 SR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22년 정보보호 투자 공시 우수기업’으로 3년 연속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정보보호 투자 공시란 이용자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과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공개하는 제도로 △정보보호 투자 현황 △정보보호 인력 현황 △정보보호 관련 인증·평가·점검 등에 관한 사항 △정보보호 서비스 이용자의 정보보호를 위한 활동 현황 등을 공개한다...
SK에코플랜트는 4.2MW 규모의 ‘북평레포츠센터 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지난해 국내 수주량을 넘었다. 이번에 준공한 발전소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로는 세계 최초의 열공급형 발전소로 SK에코플랜트가 자체 개발한 열 회수 모듈이 탑재돼 전력과 열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 발전소는 연간 약 3만68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인데 약 1만4000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동반성장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4대 부문에서 42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촘촘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LH가 수립한 4대 과제는 △창업·고용 △기술발굴·R&D △판로·홍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화물연대의 총파업에 대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오토에버에서 진행된 자율주행차 시승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늘 이해관계에 따라 갈등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토부와 화물연대 사이의) 대화는 끊어진 적이 없고 어제도 오늘도 의미 있는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는 ‘제9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10일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기본계획(안)에서는 ‘국민이 안심하는 교통안전 선진국가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4개 분야별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목표를 설정했다. 도로분야의 경우 UN에서 제시한 목표인..
자율주행 택시 로보라이드가 서울 강남 테헤란로·강남대로 등 도심 한복판을 달린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현대자동차는 9일 서울 강남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자율주행 로보라이드 시범운행 착수행사’를 개최했다. 로보라이드 차량은 보행자·대형버스 등이 혼재하는 도로상황에서 스스로 차선변경, 좌·우회전, 유턴 등이 가능하다. 시범운행을 거쳐 이르면 8월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바일앱을..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희토류 등 전략광물 정제 플랜트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호주의 희토류 생산업체 ASM이 추진하는 희토류 등 전략광물 정제사업인 ‘더보 프로젝트’의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호주 시드니 서북쪽으로 약 400㎞ 떨어진 더보 지역에 희토류와 지르코늄 등 대규모 전략 금속자원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ASM사가..
둔촌주공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공사 현장에 있는 타워크레인 해체 논의를 내달 초까지 연기했다. 시공사업단은 9일 입장문을 통해 “7월 초까지 크레인 해체 논의를 연기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공사업단은 “현장에 설치돼 있는 타워크레인은 파트너사의 계약기간 만료 등의 사유로 6월 중 해체하기 위해 5월부터 준비했다”며 “하지만 서울시에서 사업정상화를..
현대건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분야 국책과제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돼 전날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연구비 335억원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하이브리드식 이산화탄소 포집 액화공정의 최적화 및 실증’ 과제로 일일 1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활용하는 공정을 개발하는 것이다. 평택수소특화지구에서 현장실증을 거친 후 연간 100만톤급 상용화 공정 설..
대우건설은 10일 충북 음성 기업복합도시에 들어서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에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47가구 △84㎡B 224가구 △84㎡C 27가구 △110㎡A 90가구 △110㎡B 87가구로 구성된다. 음성 기업복합도시는 음성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단지가 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정상화위원회’가 현 조합 집행부에 대한 해임 절차에 나섰다. 재건축 시공사업단과의 갈등으로 공사 중단 사태가 장기화한 데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9일 둔촌 주공 정상화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조합장 사임 요구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곧바로 해임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전체 조합원 10분의 1의 해임 발의를 통해 총회를 소집하고,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과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