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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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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7개월째 하락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2월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47.2로 지난달(51.2)보다 4.0포인트(p) 하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뒀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지난달 지수가 급상승했던 강원(53.8→50.0),..
대우건설은 경남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 견본전시관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에 총 792실로 조성된다. 타입별 호실수는 △88㎡A 264실 △108㎡A 199실 △108㎡B 61실 △108㎡H 4실 △124㎡A 260실 △124㎡H-1 3실 △124㎡H-2 1실 등이다. 김시민대교가 인접한 거리에 있으며 차량 5~10분 거리..
앞으로 아파트 단지 안전관리계획에는 반드시 지하주차장 침수 예방 대책과 침수시 대응 계획이 포함돼야 한다. 아파트의 우기 안전진단 대상에는 주차장이 추가된다. 또 관리비 공개 의무대상이 기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된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공동주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립하는 안전관리계획에..
정부가 내년부터 재건축 첫 관문인 안전진단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구조안전성 점수의 비중이 전체의 50%에서 30%로 낮추고 주차공간 부족·층간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나쁘거나 배관 설비가 낡은 아파트의 재건축 가능성이 커진다. '조건부 재건축' 판정 대상을 축소하고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2차 안전진단)를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토록 해 그간 안전진단 단계에서 발목 잡혔던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단지들의..
대우건설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을 분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35층 8개동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번에 오피스텔 전용 53 ~ 119㎡ 총 584실을 우선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3㎡ 184실 △64㎡ 118실 △65㎡ 258실 △66㎡ 10실 △67㎡ 6실 △119㎡ 펜트하우스 타입 8실로 구성..
태영건설은 지난 7일 5900억여원 규모 대전 중구 유천동 주상복합 건축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진현홀딩스·제이아이디앤씨와 계약을 맺은 1블록은 지하 5층~지상 49층에 공동주택 718가구, 오피스텔 32실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지어진다. 공사금액은 2500억원이다. 제이케이주택개발·윤한개발과 계약한 2블록은 지하 5층~지상 49층에 공동주택 913가구, 오피스텔 88실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금액은 3400억여..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구역과 동대문구 신설1구역이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 중 처음으로 정비계획 심의 문턱을 넘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일 열린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거여새마을구역 재정비 촉진계획(안)과 신설1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각각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국토교통부·서울시가 10년 이상 정비사업이 정체된 사업지를 선정해 진행하는 정비사업 형태 중..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성적을 받았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일 1순위 기타지역(서울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 청약을 받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전날보다 3731명이 추가로 신청하는 데 그쳤다. 1순위 청약에서 3695가구 모집에 1만3647명이 신청해 평균 3.7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한 뒤 이날도..
추락하는 부동산시장의 끝과 파장,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주택시장은 기존 주택은 물론 신규 분양, 오피스텔 등 유사 주택시장까지 거래절벽이 깊어지면서 매물과 미분양 물량이 급등하고 가격이 끝없이 흘러내리고 있다. 전국 아파트 거래 건수가 24만여 건(9월 말 기준)으로 전년도 연간물량 67만여 건의 35% 수준에 그쳤고 주력 시장인 수도권의 경우 지난해 대비 25%에 불과할 정도로 침체 늪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여파가 프로젝트 금융시..
국토교통부는 김포~일본 하네다 운항 횟수를 기존 왕복 주 56회에서 주 84회까지 증편한다고 7일 밝혔다. 김포~하네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3월 운항이 중단됐다가 올해 6월 29일 주 8회 일정으로 운항이 재개됐다. 이후 증편을 통해 운항 횟수가 점차 증가했다. 김포~하네다는 서울과 도쿄를 잇는 양국 교류의 상징적인 노선으로 2003년 운항이 시작됐다. 한국에는 인천이, 일본에는 나리타 공항이 있지만..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6일 UN이 선정한 세계반부패의 날을 앞두고 '이해충돌과 청렴리더십'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은 이날 이해충돌방지법과 관련된 강의를 했다. 김 원장은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신청 △직무 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직무 관련 외부활동제한 등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10대 행위기준에 대한..
◇과장급 전보 △스마트도시팀장 박효철 △공정건설추진팀장 우종하
화물연대 파업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추가로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준비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화물차 운행 상황을 점검한 뒤 "(운송 복귀)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해 일선 화물 기사와 지도부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끔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르면 오늘(7일)과 내일(8일) 사이 국무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8일 임시..
국토교통부는 업무개시명령을 발부받은 운송사 19개와 차주 516명을 대상으로 운송 개시 여부를 확인한 결과 미복귀자 1명이 확인돼 수사기관 고발과 지방자치단체 행정처분 요청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업무개시명령 불응과 관련한 첫 제재 사례다. 미복귀자 1명은 정당한 사유 없이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송사가 업무개시명령에 1차 불응시 위반차량 운행 정지 30일, 2차 불응시 허가 취소에 처해질..
국토교통부는 올해 제2차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대상지로 인천 계양구와 경기 광주·남양주, 강원 평창, 전북 순창, 경남 하동군 총 7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까지 총 5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곳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광주 역동 50가구 △평창 68가구 △순창 50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