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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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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란 양식분야 합작 투자에 본격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이란시장의 양식투자를 위해 현지조사 등 타당성 분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타당성 분석을 통해 이란 내 양식분야의 합작투자(Joint Venture)의 가능성과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에서 양국은 수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식분야의 합작투자회사 설립 등 합작..
해양수산부는 강원 강릉시 금진항을 수산물 유통, 판매 및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강릉지역 거점어항으로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진항은 시설물 노후화돼 자연 재해에 대응한 안전성 강화, 어업인 근로여건 개선, 지역어민 편의시설 확충 등 어항시설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수부는 금진항이 수산물 유통·판매 및 해양 관광과 해상교통의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강릉지역 거점어항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국비..
해양수산부는는 25일 수산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2016년도 전통식품분야 식품명인’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식품명인은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 발전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조리 등 분야의 명인을 지정 육성하는 제도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총 3명이 지정됐다. 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자신이 제조·가공·조리한 식품에 식품명인 표시를 할 수 있게 된다. 신청대상은 해당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 계속해 20년 이..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25일 올 가을에 파종할 2016년산 보리·밀 보급종을 내달 23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품종은 겉보리 307톤, 쌀보리 1061톤, 청보리 409톤, 밀 449톤 등 총 12품종 2226톤이다. 종자원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소독처리 후 종자를 공급하지만 미소독품의 경우는 소독약제 처리를 하지 않고 공급되기 때문..
6월 ‘제53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으로 정식 취임한 이후 농정업계 전반의 업무를 챙기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9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농축산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이 차관의 걱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반부패, 청탁문화 근절에 대해서는 이견이 전혀 없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식사·선물..
국제통화기금(IMF)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3.0%로 제시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IMF가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제출한 거시경제 보고서(SurveillanceNote)에서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각각 2.7%, 3.0%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4월 발표와 같지만 내년의 경우 0.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IMF가 내년..
시중에 판대 중인 보청기 제품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장 싼 제품과 비싼 제품의 가격차는 약 10배를 보였다. 소비자시민모임은 2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청기 7개 제품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의 시험대상 제품은 시장 점유율이 높은 기도형 보청기 7개 제품으로 경제형 또는 보급형으로 광고하고 있는 제품이다. 7개 제품으로는 리오네트(HB-23P), 딜라이트(Delig..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안의 8월 국회 통과를 기하는 심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청두에서 개최 중인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유 부총리는 지난 23일 동행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내달 12일 국회에서 추경 통과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기도하는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김영란법에 대해서는 유일호 부총..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4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열대과일 등 휴대식물류 반입 증가에 따른 해외 악성병해충의 국내 유입이 우려되면서 내달 7일 2주간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검역 기간 동안에는 공항이나 항만 등의 입국장에서 해외여행객이 많이 입국하는 시간대에 검역탐지견과 검역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세관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X-ray 등을 활용한 검색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금지품 상습 반입자, 계고장을 받..
해양수산부는 24일 미래 수산업을 선도할 ‘2016년 해양수산신지식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신지식인’이란 해양수산분야에서 신기술 도입이나 업무 방식 혁신에 앞장서는 등 창의적 발상으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해양수산인이다. 선발 분야는 △유통·가공 △해면증양식 △내수면양식 △어구·어법 등 전통 어업 분야 △어촌관광 △해양레저 △어촌 6차 산업이다. 해수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내달 26일..
해양수산부는 해군과 함께 이달 25일부터 한달간 서해 연평도 주변어장에서 폐어구 등 수중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평도는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있어 군사적으로 민감한 해역이다. 해군의 잠수요원이 쓰레기를 건져 올리고 해수부의 선박과 장비를 투입해 쓰레기를 운반 처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해수부와 해군은 지난해 7월 ‘국가해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3월 해양정책..
농촌진흥청은 오는 25일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라오스 농림연구청(NAFRI)에 농진청의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라오스 센터를 개소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오스는 전체 인구의 70% 정도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국가이지만 채소?과수?가축 등 우수 품종이 부족하고 생산성이 낮아 농축산물의 많은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라오스 농림부와 농림연구청은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기술을 전..
◇신규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김성민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장 김용철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이지원 도원국장 ◇승진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현우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황수정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서형호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박교선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영국-EU간 협상이 빠르게 진행돼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중인 유일호 부총리가 피에르 모스코비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경제·금융 집행위원과 양자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모스코비치 집행위원과의 면담을 통해 브렉시트 이후 세계경제 여건과 대응방안,..
장맛비가 그치고 여름휴가 시즌이 본격 도래했다. 정부와 경제계를 중심으로 해외 대신 국내 주요 휴양지를 찾아 ‘휴가도 즐기고 내수도 살리자’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휴가의 소비 진작 효과가 높다는 판단에서다.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민 800명을 대상으로 ‘휴가특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2.6%는 7~8월 중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장소(복수응답)는 국내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