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20년까지 430억 투입 양포항 정비·보강 추진
해양수산부는 23일 경북 포항 양포항에 올해부터 향후 5년간 430억 원을 투입, 방파제 등 어항시설을 정비·보강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양포항은 문어와 아귀의 주산지이자 가자미, 청어, 방어 등도 풍부하게 잡히는 지역 수산업의 중심지이다. 또한 요트계류장, 해상공연장, 광장·조경시설 등 다양한 해양레저 시설이 갖춰져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