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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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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최대 전기차 생산 기업 BYD와 '물류 및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업'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컨테이너 물류 운영, 자동차 운반선(PCTC) 공동 활용 등에 대한 협력을 검토한다. 먼저 물류 부문에서는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 물류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한 컨테이너 포워딩 사업 협업에 대해 논의한다. 포워딩이란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샤시캡과 특장 하이탑 모델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물류 특화 모델인 카고와 카고 냉동에 이어 이번 신규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ST1의 전체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특장 자유도를 높인 ST1 샤시캡은 현대차 소형 상용차 최초의 전동화 샤시캡 모델로 차량의 뼈대인 샤시와 캡(승객실)만으로 구성됐다. 특히 캡 뒤쪽에 적재함이 없어 고객 비즈니스에 맞춰 다양한..
현대차·HD현대인프라코어·코오롱인더스트리·일진하이솔루스·현대건설·현대제철 등 317개 기업·기관이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제품을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2024'에 참가한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고양 킨텍스에서 27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H2 MEET는 수소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기아·만트럭버스코리아·스카니아코리아그룹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91만75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 그랜저 등 5개 차종 62만34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27일부터 리콜을 한다. 그랜드스타렉스 20만1393대는 엔진 내 부품 체결부 내구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오승철 산업기반실장과 포스코 그룹사 임원·34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현장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산업부-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포스코그룹은 2017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한 이후 현재까지 나눔을 위해 4276건의 기술을 제공했다. 그 중 814건의 특허를 405개의 기업에 무료로 이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체계 구축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
기아가 일본 진출 열쇠로 그간 갈고 닦아 온 PBV(목적기반차량)를 꺼내들었다. 현대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선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차량만 팔기로 했다. 기아는 올초 글로벌 승차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와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시동을 거는 등 PBV 사업 활로 찾기가 한창이다. 24일 기아는 일본 종합상사인 소지츠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최초 전용 PBV 모델인 'PV5'를 일본 시장에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PBV는 EV 기반의..
산업계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험·지분투자·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이 출시된다. 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한 20개의 금융기관 등은 24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재로 금융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조 원에 달하는 금융상품들의 출시계획을 밝혔다.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란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제품의 품질·생산성·친환경성 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아가 혁신적인 고객 맞춤형 공간과 효율적인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는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인 PBV(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기아는 일본 종합상사인 소지츠와 현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PBV를 일본 시장에 판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기아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 비중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중소형 EV 밴 등의 수요가 점..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성택 1차관 주재로 24일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해 주요 품목별 수출 여건을 점검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8월 누적 수출액은 전년 대비 9.9% 증가한 4500억불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으며 누계로는 303억불 흑자로 작년 전체 적자 규모인 103억불의 세 배 수준을 달성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888억불)를 포함한 정보기술(IT..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발행한 전기전자제품 공인 시험성적서가 칠레에서 인정받는다. 이에 따라 국내 관련기업의 칠레 수출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24일 KTR에 따르면 김현철 원장은 전날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글로벌 인증기관 LENOR Chile의 엔리케 아랑귀즈 바라 대표와 KTR 성적서로 칠레 전기전자제품 안전·에너지 효율 인증 획득이 가능하도록 성적서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했다. 칠레는 에어컨, 냉장..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의 커넥티드카 잠정규칙 발표와 관련해 민관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상무부가 전날 국가안보 위험해소를 위해 커넥티드 차량에 대한 잠정규칙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업계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美 상무부의 잠정규칙은 우려국 기술이 적용된 특정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커넥티드 차량의 미국 내 판매 또는 수입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규제..
KG모빌리티(KGM)가 중소기업 상생과 협력을 위한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한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는 KGM이 경기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KGM 임직원과부품 공급사 관계자뿐 아니라 평택시·광주시·충청남도·전북특별자치도의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70여 개사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엔진룸, 배터리, 브레이크 관련 부품, 차량 내·외부 점검 등 침수피해와 관련된 총 14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침수피해로 인한 유상 수리 시 최대 300만원까지 부품..
GM 한국사업장이 연말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쉐보레·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절연 전압·절연 저항·배터리 셀 전압 편차·배터리 온도·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의 연식변경 모델 '2025 아이오닉5 N'을 24일 출시했다. 고성능 전기차 전용 사양에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편리한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를 더욱 정교화 했다. 차량거동과 노면변화 등 드리프트 상태 판단을 위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