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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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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함께 ‘해양생태계 통합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다.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관리 중인 법정 해양생물(95종)과 해양보호구역(27개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해수부·해양환경관리공단·지방자치단체·대학·연구소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션Ⅰ에서는 미국의 선..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개교 20주년 기념 명사특강을 한다. 22일 KDI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지속가능개발목표와 대한민국의 역할’을 주제로 유엔의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소개한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제시할 계획이다. 반 전 총장은 그동안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기후변화 이슈를 가장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전홍..
지난해 수상운송업 매출액이 한진해운 파산의 영향으로 급감했다. 22일 통계청의 ‘2016년 기준 운수업 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수상운송업 매출은 31조2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7.8% 감소했다. 특히 수상운송업 매출액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외항 화물 운송업이 18.8% 줄었다. 4분기 한진해운 파산으로 외항 화물의 부진이 나타났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반면 창고·운송 관련 서비스업 매출은 26조원으..
김영록 장관, 고병원성 AI 대비 범국가적 ‘총력’ AI 중앙사고수습본부, 전지자체 협력 강화 주말 연일 장관 주재 긴급 대책회의 개최 고병원성 AI 발생 조짐에 따라 김영록 장관 주재 하에 집중 강화된 농가 안보 체제가 구축된다. 19일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AI방역 관계부처 및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서 고병원성 AI 관련해 “고병원성 확진 대비 추가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
공정거래위원회는 한일중공업의 불공정 하도급 행위에 대해 과징금 1억1000만원을 부과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일중공업은 2012년 2월 A사에 총 53억4900만원에 달하는 원유 정제 플랜트 부품 제작을 위탁했다. 하지만 하도급대금 중 2억2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선급금과 하도급대금은 10∼414일 늦게 줬고, 지연이자 1억8400만원도 지급하지 않았다. 아울러 한일중공업이 하도급계약서면을 발급하면서..
환경부는 전국의 석면건축물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주변 석면건축물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의 2만4868개에 이르는 석면건축물의 정보를 제공한다. 공개하는 석면건축물의 정보는 주소, 용도, 위해성등급, 석면건축자재의 위치·면적·종류 등이다. 별도의 로그인이나 본인 확인 절차 없이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정보망’에 접속하여 ‘주변 석면건축물 찾기’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간편식의 시장 규모가 1년 전보다 약 35% 급증했다. 간편식(HMR)이란 ‘단순한 조리 과정만 거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를 가공·조리·포장해 놓은 식품’을 말한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식의 국내 시장 규모는 2조 25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품목은 도시락 등 즉석섭취식품(58.7%)이다. 즉석조리식품(36.4%)과 신선..
해양수산부는 우크라이나 등을 대상으로 ‘2017년 제2회 해외항만 관계관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크라이나·피지·베트남·라오스·조지아·파키스탄 6개국 항만관계관 12명이 참석한다. 해수부는 지난 2014년부터 해외항만개발 협력국가의 고위급 관계자를 초청하여 우호를 다지고, 우리나라의 항만정책 및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참가자들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포항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1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날 김 회장은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흥해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아울러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했다. 김 회장은 흥해농협 RPC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보고받았다. 직원들에게 신속한 안전 점검과 복구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은 이외에도 중앙회..
최남단 방어축제는 제주의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로써 11월 제주바다의 대명사인 방어를 테마로 한 특산물축제다. 매년 15만~20만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통통한 방어의 맛은 물론 모슬포의 다양한 유적지 답사와 송악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경관을 즐기실 수 있다. 1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최남단 방어축제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청정 제주바다의 흥과..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선체조사위원회 사이에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한쪽은 사실상 수색 중단을 선언했지만 다른 쪽에서 추가 진행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16일 목포신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갈등 속에 더 이상 수색은 무리한 요구이자 저희를 지지해주시는 국민을 더이상 아프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선체 수색이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지금 비통하..
공정거래위원회는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 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주요목적은 과도한 환급금 약정 등 향후 상조사업자의 재정건전성을 위협하는 결합상품 판매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상조사업자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결합상품 각각의 계약조건을 명확히 인지한 후 계약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계약이 별개..
베트남이 지난해 혼인 신고한 외국인 아내의 출신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관련 통계를 작성 이래 최초다. 16일 통계청의 ‘2016년 다문화 인구 동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외국 출신 배우자의 국적은 베트남이 전년보다 4.8% 포인트 증가한 27.9%였다. 다음은 중국(26.9%)·필리핀(4.3%) 등의 순이었다. 이지연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베트남에 한류 열풍이 불고 유학·산업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줄탁동기라는 말과 같이 안에서 쪼고 밖에서 같이 쪼아야 알이 깨진다”며 “그러한 관계로 정부·기업·상의가 같이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부총리 집무실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를 했다. 김 부총리는 “상의는 경제발전을 위해 같이 가야될 파트너”라며 “정부는 기업들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환..
해양경찰청은이 다음달 말까지 ‘해상 불법소각 금지’ 현장 소통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르면 선박에서 발생한 폐유·폐기물은 정부에서 인증 받은 소각설비에서 소각하거나 육상의 폐기물 처리 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부에선 폐유를 보일러 연료로 재사용하거나 목재·비닐·플라스틱 등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