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센터장은 이날 “뉴스 유료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동감한다”고 이같이 말하면서 “속보형 무료뉴스를 통해 수익을 얻는 광고 모델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유료 판매하는 모델을 개발 중”이라며 “언론사는 상황에 맞게 적절한 수익 모델을 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 센터장은 “언론사의 신규 수익 창출 문제가 아닌 저널리즘의 가치 회복을 위해서라도 유료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수익이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매체가 이용자의 호응을 얻어 수익을 내고 이를 기반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면 저널리즘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뉴스 유료화의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이어 윤 센터장은 뉴스스탠드에 대해 “이전 뉴스캐스트 구조에서 광고와 선정성으로 이용자 불만 많아 뉴스스탠드로 전환했는데 트래픽이 감소하면서 많은 언론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안다”며 “뉴스스탠드에 대해 조만간 이용자 편의성과 언론사들의 입장을 반영한 개편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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