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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차량2부제 자발적 시행…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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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4. 09. 09:34

“국가 현안 적극 동참, 안보지킴 향군 책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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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가 9일부터 '차량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재향군인회
재향군인회(향군)가 정부 에너지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향군은 9일부터 차량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향군 산하 14개 시·도회, 223개 시·군·구회, 3090개 읍·면·동회, 중앙고속 등 5개 업체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공공기관이 아닌 향군이 의무시행 대상이 아님에도 자율적으로 시행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했다는 것이 향군의 설명이다. 2부제 외에도 실내적정 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운동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향군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일심동체 돼 에너지 위기 극복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적 현안에 적극 동참해 안보 지킴이 향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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