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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오픈ai/ 그래픽=박종규 기자 |
챗GPT운영사인 오픈AI가 AI로 생성되거나 변조된 아동 성착취물 문제 해결을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픈AI는 8일 발표한 아동 안전 청사진 문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AI 태스크포스, 아동 보호 기술 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청사진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AI 시대에 맞춰 미국의 아동 보호 체계를 전반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특히 AI로 생성되거나 변형된 아동 성착취 콘텐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의 현대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제공자 간 신고 체계와 협력을 강화해 수사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더불어 AI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안전 기능을 내재화해 악용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세이프티 바이 디자인' 접근도 제시했다.
오픈AI는 단일한 해법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법적, 기술적, 운영적 접근을 결합한 통합 대응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를 통해 위험 요소를 보다 신속하게 식별하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기술 발전 속에서도 책임성과 집행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