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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배터리아메리카와 유일로보틱스는 1주당 가액 2만8000원에 회사 지분 23%에 해당하는 주식을 콜옵션 대상 주식으로 계약했다. 옵션 행사 기간은 최대 5년이다.
SK온 측은 "해당 공시와 관련해, 콜옵션 확보는 주주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된 구조에 따른 것"이라면서 "현재 콜옵션 행사 여부 및 시기, 방법 등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SK배터리아메리카는 기존에도 유일로보틱스의 지분을 13.47% 보유하고 있었다. 따라서 콜옵션까지 행사하면 지분율이 36% 이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