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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회사는 지난달 20일부터 요기패스X 월 구독비를 9900원에서 4900원으로 인하하며 본격적인 구독자 유치전에 나섰다.
이번 신규 TV CF는 '당신에게 쏟아진 배달비, 월 4,900원으로 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반값으로 인하된 구독비를 강조했다. 장마철 장대비처럼 쏟아지는 배달비가 '요기패스X'와 만나며 화면 속 모델의 얼굴이 생기를 되찾는 모습을 담았다.
소비자가 요기패스X를 정기 결제하면 앱 내 '요기패스X' 대상 가게에서 최소 주문 금액 이상 주문 시 횟수 제한 없이 배달비를 무료로 이용 가능할 수 있다. 카카오 협업 주문 채널 '주문하기 by 요기요'를 통해서도 '요기패스X' 서비스 혜택이 유지된다.
위대한상상 관계자는 "요기패스X를 더 많은 소비자가 사용해보고 만족할 수 있도록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