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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묻고 尹이 답한다…15일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국민이 묻고 尹이 답한다…15일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기사승인 2022. 12. 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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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생, 미래 먹거리, 지방시대, 연금·노동·교육 3대 개혁과제 논의
무역의날 기념식 축사하는 윤석열 대통령<YONHAP NO-3016>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제공=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 국민패널 100명을 초대해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생중계로 진행한다.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회의가 생중계되는 것은 지난 10월 27일 제11차 비상민생경제회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100분간 진행될 회의에는 국민패널 100명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회의 전체 내용은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고 했다.

이번 회의는 각 주제별 부처 장관의 발표를 들은 뒤 국민 패널 등이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국민의 질문에 장관이나 대통령이 바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민패널은 정책 수요자 중심으로 각 부처의 추천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패널 선정 기준에 대해 "부동산 정책 관련 무주택 청년이라든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한 젊은 세대라든지 그런 정책 수요자를 부처에서 추천하면 그분들이 직접 정책 궁금증이나 문제점을 제기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국정과제 점검회의 주제는 크게 네가지로 △경제와 민생 △미래 먹거리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연금·노동·교육 등 3대 개혁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부대변인은 "외교·안보를 포함해 이번에 다루지 못한 국정과제는 내년 상반기 중 2차 점검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정과제는 국민께 드린 윤석열정부의 약속"이라며 "이번 회의는 윤 대통령이 국민과 약속을 이행함과 동시 국민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취임 첫 해 가기 전에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종합적 점검함으로써 내년 부처 업무보고 때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제와 국민의 삶이 보다 나아지는 정책을 만들고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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