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국힘, 김건희 논문 지적한 민형배에 “자살골 이어 헛발질”

국힘, 김건희 논문 지적한 민형배에 “자살골 이어 헛발질”

기사승인 2022. 10. 03. 16: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수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공중전력 축하비행을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은 3일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박사논문을 심사한 심사위원들의 서명이 한 사람의 필적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에 대해 "(민 의원이) 꼼수 탈당이라는 자살골에 이어 헛발질을 한 것"이라고 맞받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엑스맨을 자처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원내대변인은 "심사위원의 동일한 서명 필적은 서명의 편의를 위해 조교가 미리 적어 둔 것이고, 심사위원들이 직접 날인했기 때문에 절차상 하자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윤석열 정부가 아닌 문재인 정부 교육부의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민 의원은 '검수완박' 법안 처리를 위해 민주당에서 위장 탈당하는 꼼수로 법안을 강행 처리하며 거센 비판에 직면하는 등 자살골을 넣은 바 있다"고 비판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과도한 집착에서 벗어나 이재명 대표가 이야기했던 실용적 협치와 민생에 관심을 조금이라도 더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전날 김 여사 박사논문을 심사한 5명의 서명이 한 사람의 필적으로 추정된다는 필적감정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김 여사의 논문이 내용, 형식 모두 함량 미달이라는 점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