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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MVP-김가영 수훈갑’ 신생 하나카드 PBA 전기리그 우승 합작

‘응우옌 MVP-김가영 수훈갑’ 신생 하나카드 PBA 전기리그 우승 합작

기사승인 2022. 10. 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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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선수들. /PBA
프로당구(PBA) 하나카드가 '최하위' 휴온스 등에 덜미를 잡히면서 막판 주춤했으나 'PBA 팀리그' 전기리그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하나카드는 지난 2일 저녁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강촌에서 벌어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023 3라운드 최종일 블루원리조트전에서 세트 점수 2-4로 패했다.

하나카드는 1일 휴온스, 2일 블루원리조트 등에게 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전반기 최종 성적 12승 9패로 동률을 기록한 TS샴푸·푸라닭을 상대 전적(2승 1패)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전기리그는 우승팀 하나카드와 준우승팀 TS샴푸·푸라닭이 포스트시즌 직행했고 나란히 11승 10패를 기록한 크라운 해태,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블루원리조트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7위는 9승 12패의 휴온스, 7승 14패의 SK렌터카는 8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웰컴저축은행과 크라운해태는 막판까지 플레이오프 직행 경쟁을 벌였으나 최종일 경기서 패하며 아쉽게 티켓을 놓쳤다.

전기리그 최우수선수(MVP)는 하나카드의 응우옌 꾸억 응우옌(베트남)에게 돌아갔다. 하나카드 대표 선수인 김병호는 "목표로 했던 포스트시즌 직행을 확정해 기쁘다"며 "팀 융화를 위해 노력한 김가영 선수에게 고맙다. 응우옌, 필리포스 등 외국인 선수와 한국 정서에 맞춰 소통하느라 애를 많이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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