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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당 내부 문제로 더 낭비할 시간 없어”… 전국위 결단 촉구

권성동 “당 내부 문제로 더 낭비할 시간 없어”… 전국위 결단 촉구

기사승인 2022. 08. 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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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민의힘 상임전국위 인사말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원내대표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빠르면 이번 주 출범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대해 9일 "당이 안정돼야 국정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오늘 우리의 결단으로 당이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민생이 많이 어렵다"며 "당 내부 문제로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이 민생 위기 극복과 국정동력 확보에 매진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 작업을 끝낸다. 이어 오후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권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지명할 예정이다. 이어 전국위 회의를 바로 재개하고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비대위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권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당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전국위원들이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회의가 시작되자 권 원내대표는 "어제 오늘 기록적 폭우로 인해 사망하신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며 "실종되신 분들의 조속한 생환을 기원하고 부상당한 분들과 재난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신속히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번 수해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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