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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 큰 화면으로 더 쉽게…삼성전자, ‘게이밍 허브’ 서비스

좋아하는 게임 큰 화면으로 더 쉽게…삼성전자, ‘게이밍 허브’ 서비스

기사승인 2022. 07. 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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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게이밍 허브_Neo QLED 8K (1)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네오 QLED 8K’를 비롯한 2022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서 ‘삼성 게이밍 허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 게이밍 허브는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다. 게임 앱 뿐 아니라 △최근에 실행한 게임 △추천 게임 △게임 관련 동영상 △인기 신작의 트레일러 등 관련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앱을 이용하듯 TV와 스마트 모니터의 게이밍 허브를 통해 게임 선호도에 따른 콘텐츠를 별도 기기 연결이나 다운로드, 저장 공간의 할애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게이밍 허브는 기존 ‘스마트 허브’ 화면에 게임 전용 탭이 추가되는 형태로 제공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구글 스타디아 △유토믹 등 인기있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연내 아마존 루나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유튜브, 트위치, 스포티파이도 게이밍 허브에 직접 연결 가능해 게임을 하는 동안 음악과 콘텐츠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원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삼성 게이밍 허브는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TV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게임 콘텐츠가 결합되어 만들어졌다”며 “주요 게임 서비스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서비스를 개발해 다양한 게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연내 작년 스마트 TV 모델에서도 게이밍 허브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고, 이하 모델에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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