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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6억 투입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박차

수협, 6억 투입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박차

기사승인 2022. 05. 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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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협중앙회는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해안가 정화 활동과 함께 올해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을 추진하며 ‘희망의 바다 만들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수협은 인천 을왕어촌계 해변 일대에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정화 활동에는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조창남 인천수협 조합장, 신입직원, 바다환경감시단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해변 500m 구역을 돌며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수협은 해안가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업 중 발생하는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사업도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수협은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단체와 손잡고 바다환경 보전 캠페인을 펼치며 해양쓰레기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홍진근 대표이사는 “정화 활동으로 모든 국민이 바다의 가치를 느끼고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대해 바다환경 보전활동 전개를 통해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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