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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차세대 소프트웨어 전환으로 연간 26조 수익 창출할 것”

스텔란티스 “차세대 소프트웨어 전환으로 연간 26조 수익 창출할 것”

기사승인 2021. 12. 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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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동화 기반 설계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전환
스텔란티스
스텔란티스가 7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데이(Software Day)’를 개최하고 차세대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스텔란티스
스텔란티스는 ‘소프트웨어 데이’에서 차세대 소프트웨어 전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약 200억 유로(약 26조원)의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8일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차량의 전동화 기반 설계를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전환에 300억 유로(약 39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 생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능 및 서비스 업데이트를 실행한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그룹 CEO는 “이번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전략은 무선 기능 및 서비스 관련 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스텔란티스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기술 회사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2024년에 공개될 3개의 인공지능 기술 플랫폼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수시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텔란티스의 소프트웨어 전략은 올해 7월 ‘EV 데이’에 발표된 회사의 전동화 기술 계획과 같이 진행된다. 해당 계획은 2030년까지 스텔란티스의 저공해 차량으로 유럽 판매 차량의 70% 이상, 미국 판매 차량의 40%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14개의 대표 브랜드에 자사의 전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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